회원 조황

    · 모바일조황과 통합할 예정입니다.
    · 모바일조황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노지 잉어 69cm 손맛? 몸맛 ?

    대추 / 2009-09-17 17:34 / Hit : 6004 본문+댓글추천 : 0

    횡성 반곡지(횡성군수배 개최장소) 잉어69cm 잡았습니다 2009년 9월12일 16시경 찌가수물 수물 올라옴 뜰채없이 끌어올림

    월이야 09-09-17 19:40
    손맛아니 진짜 몸맛보셨네요~ㅎㅎ

    축하드립니다~
    푸랑이 09-09-17 20:25
    귀엽게생겼네요~
    타잔 09-09-17 20:25
    쟈~ 자가 영물인디....^^
    옹이에요 09-09-17 21:22
    크악~~제가 놓친놈을..ㅊㅎㅇ~~
    jiho용호 09-09-17 21:29
    손맛 참하게 보셨겠읍니다
    축하 합니다-------------
    잠못자는악동 09-09-17 22:24
    손맛 제대로 보셨겠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하고파 09-09-17 23:30
    참 때깔 좋습니다. 힘도 무지 좋을 건데...
    정글맨 09-09-18 07:07
    짜릿한 손맛을 봤겠군요 좋습니다..
    알알이봉 09-09-18 10:20
    와~~대박입니다
    몸맛 손맛 죽여줬겠는데요 ㅎ
    폴대로 계측하셨네요 ㅋㅋㅋㅋ
    djWnrnfl 09-09-18 17:56
    땀이 마니 났겠네요 ㅎㅎㅎㅎㅎ
    꾼의집념 09-09-18 21:34
    발갱이라도 노지(자연산)잉어면 손맛을 넘어 몸맛이죠
    저같은 초보대물꾼에겐 팔이 후르르 떨립니다. 아이고. 힘들어 ^^%
    ★투투★ 09-09-19 10:15
    벌 쫌 쓰셨겠네요..ㅋㅋ
    축하드립니다..
    한신날라리 09-09-19 14:18
    이쁘다...

    손맛 지대루보셨을듯....

    더 많이 잡으세요~
    폭기조 09-09-20 08:10
    캬~~~손맛 지대루 보았겠네요

    축하축하
    누렁아저늠물어 09-09-21 09:57
    잉어 눈빛이 재미 있습니다.

    자신이 한심한듯한...ㅋㅋ

    축하드려요!
    와루바시 09-09-21 13:59
    저두 잡은적이 있는데,진땀 한번 뺀적이 있네요 ㅎ
    두명이서,끌어내는데
    연질대라 여간 힘들더라구요,그래서,낚시대 잡구 뒤로 천천히 뒷걸음질 치며,빠지고,한명이 앞에서 원줄잡구 끌어 올렸읍니다 ㅎㅎ
    아주 그날 생각하면,,생쑈를 했네요~^^:이건 완전 손맛이 아닌,몸맛 느꼈읍니다
    푸른아빠 09-09-21 16:35
    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요 약올라라 나두 잡고싶다
    솥뚜껑 09-09-22 09:13
    난 아직도 잉어는 한번도 손맛본적 없는디
    꼭 한번 잡고 말겨
    苦盡甘來 09-09-22 11:40
    잉어도 눈에 들어오지만 스타프가 눈에 들어오네요.. ㅡㅡ;
    msdudu 09-09-22 21:04
    역시 손맛은 잉순이가 최고져...

    잉순이 손맛본지 오래 되었는데...

    쩝ㅠㅠㅠ추카 드립니다.
    노동붕어 09-09-22 21:11
    저도 그런놈 끄집어내고 손벌벌떨었죠..ㅋㅋ

    님맘 이해합니다..

    수고하셨읍니다..
    S슈팅스타S 09-09-23 09:32
    이야~~ 릴대도 아니고 뜰채를 들이댄것두 아니고

    벌좀 스셨겠네요 ㅋㅋ

    몸맛 지대로 봤겠네요 ㅋ ㅠㅠ

    부럽 ...
    짜리몽땅 09-09-23 12:48
    물가에서의 피아노연주... 예술의 전당이 부럽지 않았겠습니다. 축하합니다.
    tomato 09-09-23 16:17
    와 잉어 생김새는 영판 할아버지 같애요 ㅋ

    벌좀 많이 스셨겠어요 ㅋㅋ
    爆風男子 09-09-24 11:38
    저도 9월 13일날 아침7시경 역시 반곡 저수지에서 그정도 크기 잉어 한마리 잡았음^ 뜰채없이 바로 법대로 개끌듯 끌어내어 잡았음^ 시간은 일분도 안걸렸음^
    떡배 09-09-25 22:06
    앙 잉순이 언제 잡아봤는지 ...
    부럽당..
    SORENTO00 09-09-26 09:51
    뜰채없이 끌어내실려면 고생 좀 하셨겠네요.

    축하드립니다
    월척으꿈 09-09-28 00:04
    와!! 축하드립니다..ㅎㅎㅎ
    mistral 09-09-28 12:33
    뜰채없이......대박이시군요^^ 손맛 몸맛 축하드려요!!!
    nikki 09-10-07 02:58
    와~~대박입니다
    짱은나 09-10-14 13:56
    상상만 해도 기분이 업 되는군요. 축하 합니다.
    난 언제쯤 올릴수있을까.... 많이 부럽습니다.
    청담이 09-10-30 14:42
    우와 대단하심니다 아무튼 축하 합니당


    2024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