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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랑이 09-09-17 20:25
귀엽게생겼네요~
타잔 09-09-17 20:25
쟈~ 자가 영물인디....^^
옹이에요 09-09-17 21:22
크악~~제가 놓친놈을..ㅊㅎㅇ~~
jiho용호 09-09-17 21:29
손맛 참하게 보셨겠읍니다
축하 합니다-------------
하고파 09-09-17 23:30
참 때깔 좋습니다. 힘도 무지 좋을 건데...
정글맨 09-09-18 07:07
짜릿한 손맛을 봤겠군요 좋습니다..
djWnrnfl 09-09-18 17:56
땀이 마니 났겠네요 ㅎㅎㅎㅎㅎ
꾼의집념 09-09-18 21:34
발갱이라도 노지(자연산)잉어면 손맛을 넘어 몸맛이죠
저같은 초보대물꾼에겐 팔이 후르르 떨립니다. 아이고. 힘들어 ^^%
★투투★ 09-09-19 10:15
벌 쫌 쓰셨겠네요..ㅋㅋ
축하드립니다..
와루바시 09-09-21 13:59
저두 잡은적이 있는데,진땀 한번 뺀적이 있네요 ㅎ
두명이서,끌어내는데
연질대라 여간 힘들더라구요,그래서,낚시대 잡구 뒤로 천천히 뒷걸음질 치며,빠지고,한명이 앞에서 원줄잡구 끌어 올렸읍니다 ㅎㅎ
아주 그날 생각하면,,생쑈를 했네요~^^:이건 완전 손맛이 아닌,몸맛 느꼈읍니다
푸른아빠 09-09-21 16:35
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요 약올라라 나두 잡고싶다
솥뚜껑 09-09-22 09:13
난 아직도 잉어는 한번도 손맛본적 없는디
꼭 한번 잡고 말겨
苦盡甘來 09-09-22 11:40
잉어도 눈에 들어오지만 스타프가 눈에 들어오네요.. ㅡㅡ;
짜리몽땅 09-09-23 12:48
물가에서의 피아노연주... 예술의 전당이 부럽지 않았겠습니다. 축하합니다.
爆風男子 09-09-24 11:38
저도 9월 13일날 아침7시경 역시 반곡 저수지에서 그정도 크기 잉어 한마리 잡았음^ 뜰채없이 바로 법대로 개끌듯 끌어내어 잡았음^ 시간은 일분도 안걸렸음^
떡배 09-09-25 22:06
앙 잉순이 언제 잡아봤는지 ...
부럽당..
월척으꿈 09-09-28 00:04
와!! 축하드립니다..ㅎㅎㅎ
mistral 09-09-28 12:33
뜰채없이......대박이시군요^^ 손맛 몸맛 축하드려요!!!
nikki 09-10-07 02:58
와~~대박입니다
짱은나 09-10-14 13:56
상상만 해도 기분이 업 되는군요. 축하 합니다.
난 언제쯤 올릴수있을까.... 많이 부럽습니다.
청담이 09-10-30 14:42
우와 대단하심니다 아무튼 축하 합니당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