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연휴에 산이수로 에서 턱걸이 한수와 블루길 한가마니 보고왔습니다. 연호수로엔 낚시대 담글자리가 없구요. 미암수로엔 장박꾼 다수가 있구요. 주말에 비소식있으니 참고하시고 출조하세요.
문화의 차이란게 잼있데요.
동남아 사람들 블루길 한두 마리 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