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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기서
수심은 120ㅡ170 정도
요런것들로
요 만큼 약 20 여수
밤에 지렁이 에 좀 큰것들도 나왓다 한다
귀촌붕어 16-07-21 12:43
투니 님
그래도 오늘 나온 아들은 힘 꽤나 쓰데
헐랭이친구 16-07-21 13:32
항시 부럽습니다 즐낚하세요.
띨한붕어 16-07-21 16:33
ㅎㅎ선배님~~마냥 부럽고 보기만해도 행복 합니다~~눈맛 주셔 감사합니다~~
정유 16-07-21 16:42
붕어 자원이 엄청 나네요.
귀촌님께서 저리 매일 잡아도 매일 나오는 것 을 보면
저같은 꽝조사도 몇마리는 잡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ㅠㅠ
귀촌붕어 16-07-21 17:54
들 마루 님
일요일이라 나는 주일에는 낙시를 잘 안해요
어복 이랄게 뭐 잇나요 그때 그때 현장 대치가
딸 붕어님
보기만 해도 행복 하시다고요
카톡으로 매일 조황을 보낼까요
정 유 님
여기는 자원이 많은 편 이지요
그래도 열심히 해야 하지요
내자랑 갓지만 어복이 좀 잇는듯 하지요
꾼。고프로 16-07-22 09:47
오늘도 재미있는 낚시 하셨네요~ 붕어도 좋고요~ 전 밤새해도 꽝치고 다니는데~ㅎㅎ 잘보고 가요~~
추억마실 16-07-22 10:07
빈작이 없는 꾸준한 조황을 보여 주세요
가까운 곳에 그런 좋은 놀이터가 있다는 것이 좋은 거지요
더운 날씨에 건강 챙기시면서 즐기도록 하세요^^
귀촌붕어 16-07-22 10:37
고 프로 님
꽝 이라뇨 여기는 꽝이 업는 동네인데
가까운데 사셔야 함께 라도 하는데
추억 님
여기서는 꽝치기가 더 힘든데
아무래도 시골이니 찻아보면 가까운데가 잇더라구요
귀촌붕어 16-07-22 16:25
배상훈 닝
잘 봐주시니 고맙지요
작은애들이 즐거워 했겠읍니다
먹이을 날마다 주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