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1시경 도착해서 점빵을 차리고 하니
2시가 넘었습니다
새우가 잘된다는고 정보가 왔습니다
늦게 도착 하다보니 가까운 곳
대자연낚시에서 새우을 공수했더라고요
새우가 크고 좋았습니다.
저의 애마와 가가일체형 파라솔이
평지에 나란히 서 있군요
이렇게 편한곳에 주차 제방서 등 뒤에서
차가 쌩쌩 달리면 바람불고 흙먼지
퇴비냄새 기가 막힙니다
수심은 깊고 새우에 입질은~~~
옥수수에 올라왔습니다
아침에 많은꾼의 행진이 시작 됩니다
밤에 입질은 있든가요.
손맛 좀 보셨나요.
좀 잡았나요
망태기도 없는데 인사가 습관인듯 합니다
서로 같은 취미가 좋으니 인사도 비슷 하네요
새벽에 올라온 붕에 입니다
아침은 사람들과 어울리고 꾼의 퇴근시간
아침이 다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진못 많이 변했고
공원화 한다는데~~~
우안 식당주인이 바낀니다
공사, 인테리어 준비가 한참이고
아침에 커피 마시며 담소도 나누고 ~~
식당주가 친절했습니다
아침에 조깅 삼아 한바퀴 돌아 보았습니다
진못이 예전과는 다르게 쓰레기을 많이
못 봤습니다
깨끗한 환경 모두가 지켜야 되겠습니다
안출하시고 대물도 상면 하세요
아참 잊은거 있죠
조황은 오늘 최대어 24.5 이며 잔챙이가 ~~
상류에서 그나마 조황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