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싯대 펴고 자리 다 잡으니.....
지나가는 분이 여기는 밤낚시가 안되는 포인트라 합니다......
다시 이동하기도 그렇고 그냥 하기로 했는데....
제 기준으로는 대박이었습니다.
계양수로[주변에 같은 이름의 낚시터가 있더군요] 합수머리 포인트 [양수장이 있더군요]
수심: 1.5m
낚싯대: 1.9칸~2.9칸 8대
미끼: 지렁이+떡밥 [지렁이만 먹어요]
입질 시간: 새벽4시~6시[6시 넘으니.....불루길 잔치.............
조과: [붕어 6치~9치 6마리] [배스1마리] [불루길 엄청]
누가 다녀 간 것 처럼 청소 깨끗이 하고 철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