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조사님들 안녕하십니까
코로나 때문에 집에서만 활동하는 아들이
안쓰러워 잠시 염x저수지로 짬낚을 다녀왓네요
더 하고 싶다는거 겨우 설득시켜서 집으로 귀가햇는대
손맛에 맛들린건 아닌지 모르겟습니다
저는 꽝치구 아들이 2마리 잡앗네요 비록 베스지만요ㅠ
코로나로 힘든 시국 빠이팅 하시길 바래봅니다!!!
회원 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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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빈이아빠 20-04-06 13:33
아들과 함께 즐거운 낚시하시고 오셨네요.
아들이 배스 2마리 손맛도 보시고.~~~~
쌍포의추억 20-04-07 04:58
ㅋㅋㅋ 민물명태 네요
힌치히프의칼 20-04-08 10:35
잘자라서 나중에 뒷모습이 아름다운 낚시인이 되거라
정민2 20-04-08 23:59
아들이 무척이쁘네요
취붕ㅎ 20-04-13 16:10
보기 좋습니다.
부자 간에 낚시 보기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