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촌 부근 미천에서 토요일 17시부터 일요일 오전10시까지 옥수수와 글루텐으로 수초가 듬성듬성 있는 수심 1m 50cm권을 공략했으나 잔챙이 일색으로 9치도 구경 못하고 철수했습니다.
일전에는 그런데로 씨알이 괜찮았는데 이번 출조는 영 아니더군요.
단촌 부근 미천에서 토요일 17시부터 일요일 오전10시까지 옥수수와 글루텐으로 수초가 듬성듬성 있는 수심 1m 50cm권을 공략했으나 잔챙이 일색으로 9치도 구경 못하고 철수했습니다.
일전에는 그런데로 씨알이 괜찮았는데 이번 출조는 영 아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