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을 먹고 갈까말까 고민중에 출조를 결정...
2022년 첫 노지낚시로 출조를 했습니다...
어둠을 헤치고 포인트에 앉아봤네요...포인트가 어케되는지 몰라서 그냥 대충 던져보고 안착 잘되면 그대로 세팅..
새벽에 한마리...그래도 비린내는 맞는구나 했네요...
아침장에 월척 한마리...
그래도 첫 출조에 두마리라니..그래도 몇개월만에 얼굴봐서 좋았습니다...
저녁을 먹고 갈까말까 고민중에 출조를 결정...
2022년 첫 노지낚시로 출조를 했습니다...
어둠을 헤치고 포인트에 앉아봤네요...포인트가 어케되는지 몰라서 그냥 대충 던져보고 안착 잘되면 그대로 세팅..
새벽에 한마리...그래도 비린내는 맞는구나 했네요...
동네에 좋은 곳이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