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나가 본다
요기서 대충 정리하고서
요래 펴고는
시작은 요거로
8ㅡ9 치로 7마리인가
어서 가자 맘 변하기 전에
붕어는 그럭저럭 나오는데
어제 고구마 옥수수등 텃밭 작물을 심느라
무리를 햇는지 몸이 찌뿌등 해지어서 철쑤
수심 50 에서 나온다 남들은 저 아래
깊은곳 에서 떼로 모여 하는데
들어갈 자리가 복잡해서
우리 부부만 따로햇는데 안식구 는 꽝 ㅎ ㅎ
회원 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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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즐겁게 23-05-14 07:45
짬 낚시에 손맛은 보셨네요
귀촌붕어 23-05-14 11:28
하루를 즐겁게 님
그래요 하루를 해보려구 나갓는데
몸이 찌뿌등한게
코로나 여파가 남앗는지
영 쉽게 피곤해 지더라구요
여기는 끗물 이지만
그럭 저럭 붕어가 나오지요
좀 더 잇으면 깔따귀 극성 때문에
밤낙을 하기엔 좀 껄끄러운 곳이죠
귀촌붕어 23-05-15 10:38
스테고사우스 님
에이 부어가 물어주니 잡는거지요
태빈이아빠 23-05-18 12:49
농사도 지으시고 시간이 허락되어 내무부장관님과 함께 물가를 찾아 찌도 세우시고
거기에 붕어 손맛도 보셨으니 좋았겠습니다.
몸은 괜찮아지셨는지요?ㅎㅎ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귀촌붕어 23-05-18 20:36
태빈아빠 님
사는게 별거 아니드라구요
잇으면 먹고 업으면 건너가고 ? ? ?
바쁘신가요 지금이 피크 끗물이긴 하지만
짬내서 한번 오시면 아직은
손맞 찌맟을
보실쑤가 잇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