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아쉬운 밤이었읍니다

회원님들 만나서 반가웠고 하늘붕어님 모습을 볼수없어서 많이 아쉬웠읍니다

총무님 5월정출에는 모자라는4mm 꼭 채우시기 바람니다

저적저적 내리는비에 모처럼 향수에 취해
옛생각에 옛추억에 빠져드는 그런 밤에
파아란 불에 또한번 취하는 그런 깜깜한
하루,,,,
회원님들 5월은 머슴의날 입니다
호주머니털어 맛있는거 많이 사주세요
흰님들 가정에 평화가 가득하길,,,,,

손 꼽아 기다리던 정출
늘 기대 속에서도 아쉼이 남네요.

함께한 님들 고생 하셨고 부족한 부자의모습 아름답게 담아주신 총무님
감사 합니다. 우리모두 5월엔 더 좋은 모습 으로 만나길 기원 합니다.

무수히 많이 정출을 다녔지만
이번엔 정말 남달랐습니다.
전방엔 뗏장이 둥글게성을쌓고 우측엔 물속에 뚝이길게 뗏장과연결되었으며
좌측엔 말풀이 전방뗏장과 잘 연결이되어있는 전형적인 대물포인트
수심은 80~120
거기다 마을 청년회에서 잘 관리되어진저수지라!!!
등짐울러메고 돌비탈을 오르내려 정한 포인트
정말 무언가를 토헤낼것만 같은 너무 확실한 자리라 믿으며 대를 펼쳤건만
너무 너무나 아쉬웠습니다.
피라미 두마리리로 마감을 하리라곤......
항상 아쉽지만 유별나게 아쉬웠던 정출이었습니다.
같이한 회원님들 정말 즐거웠고
참석하지 못한 물속붕어님 다음 정출땐 꼭 뵈옵길바랍니다.
총무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럼 소류회원님들 마카 5월 정출때 까지 잘 계시길.....

참!!
27일 청송진보현장에 갔다가 소류지에서 밤낚시 해서 빵빵한33한수했심다.

말뚝님 흥선지 재미봤읍니까

전화한다는게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