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 쑥스럽게 ... 방문 열고 들어 옵니다... 긴 말은 패수~ 합니다. 시조회를 깃점으로 봄을 활짝 열고, 소류방 묵은 청소도 해 봅니다. 올 한해도 안전조행 하시고, 시조회 고사에서 들이신 정성대로 이루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지난 1월 부부모임도 덤으로 사진 올리며, 회원님들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