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사 몽땡로땡 장갑을써봤습니다. 시간이 오르되다보니 헐거워지고 물에 많이 다아서 그런지 손가락마디쪽이 자꾸 찟어지더라구요. 그래서 골프용장갑으로 교체해서 사용한결과. 아주 대만쪽입니다.손에 그립갑이 부드럽게 감기더라구요. 컷은 추워서 아직 가위질을 3컷으로만들었습니다. 기존 낚시업체꺼보단 양피라서 그런지 뽕송뽕송하네요.
그립감이나 뽀송뽀송함은 양피장갑 짱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