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로이 영입한 위드몽 파라솔입니다. 아무래도 기존에 사용하던 파라솔등이 6,7월 땡볕에서는 그 한계성이 있는것이 당연할텐데요, 설마설마 하면서 구입한 위드몽 파라솔, 그 밑 그늘아래가 신세계입니다. 횡성 둔내면 현재 기온 22도, 낮 12시 추워서 고어텍스에 내피까지 입고 낚시 중입니다. 파라솔아래서 윗쪽으로 손을 가져가보면 확실히 뜨거운열기가 덜하다는 것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파라솔 아래 그늘 명암도 그 짙음이 차이가 많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