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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birago 14-09-11 21:03
속공이 지공으로 바뀌는군요..첨에는 신선했는데 점점 기존모델로 회귀...
긔별 14-09-12 09:06
합기님.. 우린 그런 사이니까요~~ ㅎㅎ 노프라블럼입니다. 언제든.
긔별 14-09-12 09:07
유향님.. 반갑습니다. 구이지~ 또 가고 싶어요~ ㅎ 너무 좋아요
긔별 14-09-12 11:15
Nubirago 님~ 시작하다보면 이게 그렇더라고요~~ 돌아버리죠~~ ㅠㅠ
오리배 14-09-12 12:22
선수님 훈남이시죵 ^^ 아직 235와 280 번갈아 타고 있지만..
저에겐 235가 딱이네요..280 설치 철수시 너무 힘들어서요 ^^;;;
긔별 14-09-12 13:18
오리배님~~ 선수님 질투나게 훈남이죠~~^^ 저두 235 하나더 있음 좋겠어요~~~
붕어젭알 14-09-12 14:14
개별님~진짜 오랜만에 글을 올리셧네요.
많이기다렷는데...
앞으로 자주 모습보여주세요!
과거보다 보트에대한 인식이 많이 바뀌어서
선호하시는 분들이 제 주변에 많이 생겨나는것같습니다
편안함 때문에 슈퍼탱크가 더 끌리네요
긔별 14-09-12 16:04
붕어젭알님.. 그런것 같네요. 기다리고 계셨다니 영광입니다. 개인적인 일이 주말마다 있어서~ 낚시를 두달이나 못갔네요.
편안함이면 슈퍼탱크 괜찮네요. 세대 다 타보니. 감사합니다.
긔별 14-09-12 16:05
노o지oCoEoO 님..
도선용으로 235밥상만 올리면 가능은하죠~ 대신 텐트가 없어서 밤에 파라솔로 해야하는데 요즘 추워요.
도선용에맞는 텐트가 있어도 너무 좁아서. 낮낚시 하는 시즌엔 가능하겠네요~~ ^^ 대신 너무 꿀렁여서
붕어가 도망갈듯요~ ㅋ
들뫼지기 14-09-12 16:08
긔별님 슈퍼탱크 홍보대사역할 학실히 하시는군요. ㅎㅎ
사이즈가 커서 낚시할때 편하겠네요.
저도 하이파론 310 생각했다가 펴고 접는데 고생하다보니 포기했답니다요. ㅜㅜ
특히 독조시에는 엄두가 안납디다.
조우들하고 같이하면 참 좋은데~~~정말 좋은데~~~~~ㅎㅎ
선수님들 글코 긔별님도 물가에서 함 봐야되는데
술도 한잔하고
긔별님 팬에게 얼굴한번 보여줘유~~~~~ ㅎㅎ
긔별 14-09-12 16:34
좋은거 있음 서로 공유해야죠~~ ^^ 힘들긴 힘듭니다. 하이파론 출시했다는데. 가격 후덜덜 해서. 전 일단 접었습니다.
물가에서 꼭 뵐날을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긔별 14-09-16 11:11
홀리피셔맨님~ 물바가지가 왜 부러우십니까? 하나 드릴까요?~ ㅎ 용도는 다 아실테구요~
월척사수 14-09-16 21:55
사용기잘보고. 갑니다..^&^ 보트낚시는....노지낚시의 2배의..체력이 .요구 대서 포기했습니다.^^
긔별 14-09-17 10:03
월척사수님~~ 맞습니다~ 235는 그정돈 아닌데~ 280,310은 노지낚시보단 아무래도~ ㅠㅠ
왕코에요 14-09-17 17:45
와....... 낚시입문이라 아직 실제로 보트 본적은 없으나 제앞에 지나가면
간지좔잘 멋잇어서 사진찍을거같습니다 ㅋㅋㅋ
긔별 14-09-18 12:34
낚시 입문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보트는 아무래도 중대형지 위주로 가고 노지꾼에게 최대한 피해가 가지 않게 하려합니다. 가는곳도 거의 정해져 있구요~~
말뚝쟁이 14-09-19 12:05
멋집니다~~!!
부럽습니다~~!!^^
긔별 14-09-20 15:19
말뚝쟁이님 댓글 감사합니다.
민물광 14-09-20 23:17
부럽네요 사고 싶어라 ㅜㅜ
긔별 14-09-22 00:00
민믈광님~ 저두 시작할려고 시작했던게 아닙니다. 전시장에 갔더니~ 그냥 바로 ㅠㅠ 보면 계속 아른거린다는. . 225부터 시작했던게 결국 이렇게 되는군요~
대물류 14-09-23 22:15
트레일러에 올리실듯~
긔별 14-09-24 10:55
대물류님.. 친구녀석이~ 트레일러에 올려놓구 다니다가.. 더 불편하여.. 다시 팔아버렸습니다.
ㅎ 직접 접고 펴고 하는게 맘편합니다. ㅎ
샛별공주 14-09-24 23:36
시간.....낚시는 정말 시간과의 싸움인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낚시를 2달 접고...또한 기다려서 업글하고...같은 취미를 공유하는
회원님들 위해 조행기 올려주신 점 참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낚시하는 동안(준비의 힘듬음 감수합니다.ㅎ)편안함을 추구하던
저에겐 보트안에서의 비좁음이 항상 걸렸었는데요...저리 크다면야....ㅎㅎ
너무나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항상 안전하게 다니시길 빌겠구요..
저같은 보트를 구입하려고 눈팅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앞으로 보트 조행기 자주 올려주셔요..
너무 도움이 되었고....앞으로도 많은 조행기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긔별 14-09-25 10:54
샛별공주님.. 시간과의 싸움.. 딱 맞는말씀인것 같네요.. 보트가 커지면 그만큼 낚시하는덴 편해지지만, 설치 해체가 힘이 더 들고, 시간도 더 소비하게 되긴합니다. 전에 노지 할때는 발판도 귀찮아 설치 안하고, 좌대는 엄두도 내지 못했었지요.
보트 시작할땐 설치하는데 10분이면 된다는 225를 구입하여, 310까지 오면서 그리 귀차니즘에 빠져있는 저에게 큰보트는
그저 남일이라 생각했더랬죠. 링구에 앞치마에. 근데 조금만더 감수하면된다는 생각에 여기까지 왔는데.
캠핑이던 낚시던,, 설치하는 재미도 한부분 같다는생각에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되었어요.
더군다나 같이 수다떨며 하니 힘든지도 모르겠구요. 캠핑장에서 치는 원터치가 아닌. 리빙쉘이 있는 텐트에 비하면
보트 펴는건 아무것도 아니니까요~ ^^
붕어사랑0 14-09-25 11:17
멋지네요.^^
우꾸 14-10-01 12:44
멋지고 잘보고 갑니다 파이팅하세욤~~
cconack 14-10-15 21:18
탱크 구입을 앞둔 1인으로서 가장 우려되는점이 PVC재질 이라는 것 입니다. 과연 얼마나 함께해줄런지...^^
긔별 14-11-03 12:41
붕어사랑님 우꾸님. 감사합니다.. ^^
긔별 14-11-03 12:57
cconack 님.. 그렇죠... 한겨울에 힘들수도 있겠지만. 바람만 바짝 빼면, 큰문제는 없을듯 합니다.
하이파론은 넘 비싸요. ㅜㅜ
사짜얼굴좀보자 15-04-02 12:26
글씨를 알아 볼 수가 없네요
얼마전에 지인의 320을 하루 전세 내...타 보고...미치기 일보직전 인데...왜? 이런 사용기를 올려서 갈등하게 만드는고야~~~
정말 편하긴 편하더군요.
나는 아직 확장공사 하기 싫으니...
가끔 빌려줘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