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설명하시는지 전 잘 모르겠어요..

보트낚시할때 이동시에 낚싯대 꼽는곳일듯합니다.

보트낚시는 세워서 꽂아야 이동시에 편하죠~

ㅎ 삼빠~~~
아마 대낚 미끼 끼우거나 수리할때 또는 쉴때 낚시대 세워 두면 편하다는 것 아닐까요?

보트낚시는 자리이동을 많이하는편인데

할때마다 대를 접을수 없어

칠성판(받침틀고정하는곳)에 구멍을 내어 대를 접지 않고

세우고 보트를 이동하는것 같습니다

칠성판에 구멍내지 않고

거치하는 방법을 설명하시고

노지에서도 미끼 갈거나 잠깐 휴식할때 대 엉킴이나

낚수대 잃러버림을 방지하기에 좋다는것이죠....

참 기발하시네요...

,굿아이디어네요

은둔자님 너무 지르시는듯....
팁하나 드릴까요??
페인트점이나 페인트 일하시는분들 사용하시는 일회용 롤러붓 손잡이부분과 롤러가 붙어있는 철심부분을
필요한만큼 잘라서 사용하시면 쉬운데요..
돈도 안들고

저만 이해가 안되는건가요?

바늘걸이까지.....발빠른 조구사네요

진짜네요.

바늘걸이까지.....발빠른 조구사입니다.....

허나 사진상으로 볼때 세가지 아쉬운점이 있는듯....

첫째는 고정볼트 구멍이 2곳이네요.
3곳 이상이어야 고정후 흔들거림과 견고함을 유지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둘째는 낚시대 끼워넣는 구멍 외부나 내부에 면처리가 않된것처럼 보입니다.
사용시 스크렛치가 발생할것같네요.

셋째는 하단부에 구멍이 있어야 합니다.
사용후 낚시대를 끼워두면 낚시대에 묻어있는 물기가 아래로 내려와 모이게 됩니다.
그리고 우천시 고이게되는 물을 배출할수있는 배수구가 꼭 필요합니다.

아무튼 "운둔자2"님 유용한정보 감사합니다.

추천합니다.

네
고정볼트가 두개인개 저도 좀 아쉽습니다
그러나 실리콘으로 바닥 칠하고 볼트를 한번 조인뒤 다시 빼내고
순간 접착제 발라 조이면 생각보다 튼튼합니다

스크레치 문젠 재질 자체가 잘 나질 않아서
걱정 없구요

거치대 밑바닥에 물빠지는 구멍도 있습니다
중간대 거치 하시는 분들은 대중소 중 소를 선택 하십시요
지금보이는 그림제품은 중에 해당한데 약간 큽니다

단점 한가지 있습니다
개당 무게가 좀 있습니다
그거 외엔 만족 합니다
일반 노지용 받침틀외도 한두개 장착 해두면 미끼 갈때 좋습니다

우옷~~~~ㅋㅋ

구경 싸이즈가 너무 크면 낚싯대가 바람에 회전합니다
구경조절은 실리콘을 막대에 묻혀 구경 내부에 발라
굳히면 됩니다
시험출조해봤는데 노지에서 바람 심하게 불어도 적당한 간격으로
낚싯대 배분해 줍니다

ㅋㅋ 별것이 다있네용

푸하하하하하~

퓨즈같이 생긴 빨간 고리가 바늘걸이인가요?

저건 뭘까?하고 생각하다

천둥 번개칠때 접지로 쓰라고 달아논줄 알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뭘 알아야 면장을허지 차암내~

별거를 다 낚시에다 쓰는군요.

칠성판... "관(棺) 속 바닥에 까는 널판지"인데, 보트 낚시에 쓰는군요.

왠지.... ㅠㅠ

이명 대포~~~보트용으로 이동시 사용,노지에소 줄 교체용으로 사용한답니다....

정말 굿입니다. 하여간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