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받침대 신형이 나와서 대물특급 구형은 사용을 자주 하지 않다가
장터에 판매 하였는데 구매하신분께 본의 아니게 죄송하게도 다리 관절 부분이 스톱이 잘 안된다는 말씀에
바로 반품 받고 비용이 좀 들어서라도 고쳐야 겠다 싶어 AS올려 보냈는데
전화와서 전체적으로 손 봐 드리겠습니다 하기에 돈 좀 들겠다 싶었는데
삼일 만에 새 제품이 되어 돌아 왔네요 ㅎㅎㅎ[무상으로]
3년동안 열심히 쓰고 흙 잔뜩 묻혀서 보냈는데 ㅋㅋㅋ 워낙에 장비 대충 쓰는 스타일이라
택배비도 선불로
가방 끈이 한쪽 떨어 졌는데 새 가방으로 왔네요
스텐부분 새로히 ㅎㅎ
녹슨 관절부분도 새로
바킹부분 잘 안돌아 갔는데 잘 되네요
철편 녹 슬었단 말에 신형 열개 보내 주셨네요 [낚시대 100대 얘기를 못했네요 ㅋㅋㅋ]
뭉치 부분도 새로히
자석 빠진 부분도 깔끔히 처리 되었네요
어슬픈 나사도 새로 개비 되었습니다
이제 새 단장한 이놈을 팔아야 하나 고민스럽습니다
항상 사용기나 후기에 보면 이 회사와 관련이 없다는 말씀들을 항상 하시는데요
저는 관련이 있습니다 3년동안 이 회사 제품 사용한 관계
여하튼 무 받침틀 쓰시는 분들 AS 보내 보시기 바랍니다 새제품되서 옵니다
청소 하기 싫은 분 들도 보내세요 왁스칠 해서 보낸것 같습니다 ㅋㅋㅋ
갑자기 무밭이 땡기네요...후아...
하나사야하나원...
역쉬 서비스가 저정도는 되야지...암..ㅎㅎ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