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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사슬채비 및 스위벨채비] 사용후기 및 간단소개

    굿패밀리 / 2013-03-05 20:56 / Hit : 26247 본문+댓글추천 : 0

    초심자들을 위한 사슬채비 및 스위벨채비의 간단한 정보입니다.
    고수이시거나 두 채비에 관심이 없으신 분들은 패스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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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피테르 13-03-05 22:19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시즌2™ 13-03-05 23:15
    한번 해 보려다가 스톱

    하우스용이네요

    노지나 수초에서는

    사슬이 밑걸림과 수초걸림 때문에 피곤하겠어요.

    바닥이 께끗한 곳에서는 시도해 볼만한 채비는 네요.
    건들맨 13-03-06 09:03
    정리를 잘하셨네요~~
    좋은정보 감사 합니다~~~추천!!!
    주말마다 13-03-06 09:13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여유롭게™ 13-03-06 09:54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다윤아빠 13-03-06 10:40
    그닥땡기는게 아닌듯...

    사슬에 바늘이 막 걸리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삼수갑산 13-03-06 11:44
    아이고... 채비의 끝은 어딘지...
    이젠 쐐사슬채비가 나왔네요.ㅋㅋ
    귀차니즘으로 기냥 풍덩해야것넉요..
    카투 13-03-06 11:51
    전 옥내림에 사용해볼려고 채비는 사놓았는데 아직도 하우스만 다니고 있어서 사용을 못해봤습니다.

    하우스에서 지인에게 하나 줘서 사용해보게 했는데 내림낚시로도 시간당 1마리 잡기 어려운 곳임에도 제대로 입질 오더군요.(가지바늘 사용시 웬만한 내림 수준)

    옥내림에 유용하다면 골치아픈 수심측정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만 꽃샘추위때문에 언제 출조할련지가.....
    굿패밀리 13-03-06 16:29
    다윤아빠님 : 저두 첨엔 그런 걱정을 좀 했었는데, 실제로 낚시해 보면 바늘걸림으로 인해서 낚시하는데 불편함은 없습니다.
    카투님 : 동절기 하우스에서 오내리채비를 하여, 내림 못지않은 조과와 찌올림을 볼수있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저처럼 내림 싫어하는 분들에게는 큰 매력이 있습니다)
    제철에는 굳이 가지바늘이 필요없고, 일반 외바늘, 두바늘 채비로도 충분하리라 생각합니다.
    부처핸섬 13-03-06 18:18
    사슬채비는아닌데 핀도래 작은사이즈 역어서비스무리하게 예전에 해본적있습니다

    부력조절시 납깍을필요도없고 핀도레한두개 가감해주구요 스위벨과 별차이가없드랬습니다 ㅜ.ㅜ
    월척소녀 13-03-06 21:03
    좋은정보 잘보고 갑니다
    붕애는가라 13-03-06 21:25
    사슬채비 - 밤낚시중 또는 노지 낚시시 사슬과 목줄이 종종 엉키지 않나요?
    빅해드 13-03-07 01:04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붕어가사람 13-03-07 19:57
    좋으네요
    아직초보라
    굿패밀리 13-03-08 16:00
    붕애는 가라님 : 사슬채비 중 일반 외바늘 또는 두바늘채비시에는 거의 엉키는 일은 없습니다.
    (생각 외로...) 오내리 채비시는 가지바늘이 길기때문에 (약 15 ~ 25cm) 약간의 엉킴이
    발생할 수도 있으나, 심하지는 않구요 좀 하다보면 요령이 생겨서 낚시하는데 별다른 문제는 없습니다.
    (야간, 주간 낚시 모두 해 봤습니다.)
    초벌낚시 13-03-09 22:50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멀국 13-03-10 00:38
    관심이 드네유.
    부초처럼2 13-03-14 06:22
    가지바늘을 무는게 80프로면 사슬의 의미가 없어지지 않나요?
    일투이어 13-03-26 12:37
    원리가 옛날 사용하던 분할봉돌 채비랑 같은거 아닌가요?
    지금은 분할봉돌을 하나로 쓰지만 예전엔 6~7개씩 깨알같이 달아서 썼는데
    그 채비의 변형이 아닌가 싶네요.
    분할봉돌을 여러개 쓰면 사용중에 봉돌이 빠져 찌맞춤이 틀어질 수 있는데
    이 방법은 그럴 일은 없어보여 편리해 보이네요
    굿패밀리 13-03-29 15:51
    부초처럼2님 : 그렇다고 사슬의 의미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구요. 사슬이 있기때문에 찌가 올라올수 있는 메카니즘이 있는 겁니다.
    일투이어님 : 분할채비인 것은 맞구요. 극소중량의 다분할 채비로 보시면 쉬울거 같습니다. [사슬하나의 무게(0.02g)]
    6~7개씩 다분할 하더라도 (좁쌀)봉돌 하나의 무게는 꽤(?) 되겠죠? 또한 딱 붇어서 연속적일 수도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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