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보고 갑니다

찌 사야하는데 고맙습니다.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당

저도 몇일전 찌 다 정리하고 군계xx 2+1행사로 28개 깔맞춤 구매하고난 후에야..
부레찌를 알게되어서 ㅡㅡ;;;
이거다 싶어 부레찌 대물 또 질러버렸네요 ㅡㅡ;
제가 찌맞춤 의심병이 워낙에 중증인지라 바로바로 가감 가능하다는 메리트에 끌려서 그만
지난주에 부레찌대물 첫구입해서 테스트해보았습니다
봉돌가감형 아이디어 상품이 꾀나 많이 나왔지만 그조차도 귀찮아서
부레만 조절해서 정밀찌맞춤을 한다는게 가장 좋은 장점이더군요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이제 먹고 죽을 돈도 없는데...이런게 자꾸 눈에 띠니...ㅠㅠ

편하긴 하겠네요 ^^

먹고 죽을돈ㅋㅋㅋㅋㅋㅋㅋ 웃고 갑니다~~~!

좋은 글 잘보았습니다.

저 같은 경우 부레만을 조정해서는 도저히 미세 찌맞춤을 할 수가 없어서 사용을 안하고 있습니다.
오링 0.02그램 1개에도 찌톱 1마디가 차이나는데 이것을 손짐작의 부레 조정으로 맞춘다는 것은 쉽지 않더군요.

하지만 꿰미추는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일반 스텐오링이 꿰미추 안에 삽입되기에
상황에 맞는 미세 조정이 쉽고, 특히 낮케미와 전자케미를 교체할 때도 무게차에 맞는 스텐오링 1개만 가감해 주면 됩니다.

꿰미추 모양이 길쭉하고 미세조절 기능에 중점을 두었기에
단봉돌을 사용하는 대물낚시 보다는 스위벨채비에 더욱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카리스타님 말씀에 공감 합니다...
그래서 느낀건 부레에 눈금을 새겨져 있으면...
부레조절하는데...도움이 되지 싶어서
이노피싱에 건의 해 놓았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그~냥 하든데로 하세유
그래도 붕어는 잘낚잖아유
자동빵이든 뭣이든간에 ㅎㅎㅎ
뭔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고생하고 있남유 항상 일등하면시롱
넘들 생각도 좀 해줘유 ㅎㅎㅎ
그럼 뾰로롱

역시나 우리 같이 나이 든 조사님들 한테는 그냥 일반찌가 맞추기도 쉽고 좋아요
어디에 뭘 넣고 빼고 번거롭고 복잡해서 싫어요.
그냥 일반찌 에다 대충 맞춰서 쓸랍니다.
더구나 떡내림이나 옥내림 할때는 더 더욱 번거롭겠군요.

귀엽네유. 잘 보고갑니다.

사용기 잘 보았습니다.
예민한 낚시를 선호하기에 새로 출시된 초미니와 꿰미추가 기대가 되네요~ 테스트 충동이 듭니다.

ㅎㅎ 공부잘하고 갑니다~

지름신발동~~~~부릉부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