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스탕만 주구장창 댕기는 초롱입니다~
저에게 있어 글루텐은 땔수야 없는 관계 ㅎㅎ
이것 저것 쓰보다가~
요 몇달전 물건 한개를 사용해보았는데~ 괜찮은것 같아 이렇게 사용기 올립니다 ^^;
만승글루텐 쓰고 느낀점~
냄새 강하고 손에 잘 안달라붙습니다~
그리고 겁나 오래가고 바늘에 글루텐 잔분이 오래 남아있네요~
사진으로 보는 만승 글루텐 사용기 시작합니다~
아는게 없어 내용이 마이~ 부실하네요 ㅠㅎ
조만간 부실한 내용을 만회할 2탄도 기대해주세요 ^^
목화맨님
뜻밖에 질문에 당황햇습니다 ㅎㅎ
댓글보고 바로 차로 가서 확인 결과~
마르큐3 40g x 3
만승글루텐 40g x 5
그람수는 똑같고요~ 소포장이 만승께 2개 더 많네요~
몇달 같이 사용해본 결과~ 실전에서도 비슷하게 양이 나오더라구요~
양은 뭐 비교해보나마나겠죠 ^^;
이쁜붕어님 글루텐 첨 써보시는 분 같군요~
양은 소포장으로 되어 잇는 제품 중 (한봉지당 40g) 시중에 나와잇는 여러제품하고 비슷하거나 똑같습니다
그리고 이쁜붕어님은 밑밥을 주먹 크기로 다시나요?
어떻게 집어를 하시길래,,,
혹시 덕용제품만 사용하세요?? 덕용제품 한번에 다 말면 밑밥 100번 뿌리고도 남을듯 ㅎㅎ
마지막으로 한강딸기가 이러니 이것도 이렇다??
일단 사용해 보시고 말씀주세요 ㅎㅎㅎ
그리고 이쁜붕어님이 반죽을 어케 하셧는지는 몰라도 ㅎㅎ 저도 예전에 한강글루텐으로 콩알낚시 많이 했습니다~
양어장에서 딸기로 해보니 입질이 빠르더군요~~
대물터에서 단단하게 배합하니 그 다음날까지....달려 있어요.....
지날달 만승 딸기로 용원지 대박이 생각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