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보시는 스팀팟 보일러에 대한것은 사용기가 아닌 개봉기 입니다.
월척 회원분들이 보일러에 대한 관심이 많으신듯 하여
오늘 택배로 받은 스팀팟 보일러에 대한 정보 및 개봉기 입니다.
참고 하시고, 이번주 주말에 현장에 나가서 직접 사용하고
상세히 사용기 다시 올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퇴근하니 집에 택배 박스가 한개 도착해 있네요.
기분 좋아요 알죠? 그 기분 ^^
뾱뾱이에 싸여진 물건이 보입니다.
심심할땐 뾱뽁이가 최고죠 ^^
뾱뾱이를 제거 하니 검정색의 공구함 같은것이 나옵니다.
열고 안에 물건들을 정리 해봄니다.
온도계
보일러 본체에 연결 하는 삼각 다리
스팀팟 보일러 본체 입니다.
이것은 매트와 연결하는 브라켓(?) 입니다.
장착 하니 이렇게 됩니다. 매트를 연결 해야 완성품이 되겠네요.
매트연결은 이번주말에.,,,,,
이것은 매우 추울때 쓰는 부동액 입니다.
스팀팟 사장님이 아직은 부동액을 안써도 된다고 하네요.
삼각다리를 장착 하여 보았습니다.
매우 안전하게 지탱 됩니다.
장착도 매우 쉽습니다. 나사식이라 돌려 주면 됩니다.
이것은온도계인데요.
처음 받아 보고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전화를 해서 물어 보았습니다.
이렇게 빠지는군요.
보일러 뚜껑에 고무뚜껑 같은것이 있습니다.
그곳에 동그란 구멍이 작게 뚫려 있네요.
그곳에 넣으면 됩니다.
이렇게 말이죠~
온도 60도로 맞추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번주말에 쓰기 위해 다시 박스에 넣었습니다.
스팀팟 보일러는 출고 전에 미리 몇시간 테스트를 해서 확실한 제품만 출고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지 보일러에 약간의 물기가 있더군요.
그 물기가 더욱 믿음이 가게 만듭니다. ^^
일단 포장 상태 라던지 디자인 등등 매우 맘에 듭니다.
가격은 보일러 본체만 25만5천원에 판매를 하고 있네요.
저는 매트를 구입하지 않았습니다.
매트가 있기도 하고, 스팀팟에서 파는 매트가 저와는 싸이즈 궁합이 잘 안맞네요 ^^
이번주에 사용해보고 구체적인 사용기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구입처는 네이버에 스팀팟이라고 치시면 나오네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