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현장에서 밝아도 안되고 뭔가 찾을때 어두우면 못찾죠,
이넘은 스위치를 켜고끄고 하는넘이 아니고,,,,
일단 해가져서 어두워지면 작동을 시작 합니다. 낮에는 작동 안합니다.
어두워 졌을때 사람의손이나 인체가 접근하면 감지하여 희미한 조명을 발사합니다,
써보니 아주 넘 좋아서 추천 합니다.
용도,,,
1) 지렁이 통(혹은 떡밥통) 근처에 거치하면 지렁이 낄정도의 조명이 켜지고 인체가 감지안되면 조금후 자동 OFF됩니다.
2) 태클박스 옆이나 상단에 거치하면 뚜껑열고 손이나 인체가 감지되면 역시 자동으로 ON 하고,,인체가 떨어지면 자동으로 꺼집니다.
3) 파워뱅크나 기타 기기를 조작할 때 어두워서 캡라이트를 켜고 끄고 한다치면,,,적당한곳에 거치하면,,,자동으로 손만 근처가면 켜집니다.
4) 기타 어두운곳을 자동으로 희미한 빛으로 비추어야만 하는곳,,,은 전부 해당, 개인좌대 입구에 거치하면 들락 거릴때 인체감지하여 자동으로
ON OFF
기타등등,,,활용가치와 편리성,,가격, 짱입니다.
아래 사진은 파워뱅크 전면판 조작시 캡 라이트를 켜야 할 때 자동으로 반딧불이 켜지고 꺼지는 예를 들어 보았습니다.
어두운 곳을 표현하는데 폰카의 한계가 있으니 참조하여 보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