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오늘부터 한파가 온다하니 출조하실때 보온에 신경쓰시면서 안전출조 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더!~ 밀폐된공간에서 난로사용 꼭!꼭!~ 신경쓰시고요.
그럼 새로나온 "전자캐미" 테스트사용기 들어 가겠습니다.
따끈따끈한 신품입니다.^^
캐미색상은 "은은한녹색"과 "엘로그린" 두가지 색상으로 나왔습니다.
2가지색상 개봉후 테스트 들어갑니다.
정확한 테스트를 위해서~
날짜도 나와있는 시계를 옆에두고 테스트 했습니다.
12일 오후 4시 테스트시작~
핸드폰으로 가깝게도 찍어보고 거리를두고도 찍어봅니다.
13시간 경과후 사진입니다.
아직은 변화를 모르겠습니다.
(출근시간이 새벽5시라 이시간에 사진을 찍었습니다.^ ^ )
25시간이 경과한 사진입니다.
약간의 변화가 있는것같은데 아직도 잘 모르겠네요~^ ^
37시간이 경과한 사진입니다.
그냥 눈으로 볼땐 몰랐는데 사진을 비교해보니
변화가 보임니다.
이정도면 아직도 쌩쌩한것 맞죠? ^ ^ (새벽5시 또 출근합니다.)
49시간이 경과한 사진입니다.
아직도 캐미불빛이 볼만합니다.
49시간이 지난 전자캐미를 거실에서 9m 거리를 두고 찍어봤습니다.
핸드폰 사진에선 보였는데 컴에선 사진이 제대로 올라갈지 모르겠네요~
결론 : 49시간이면.....
전자캐미를 하루에 10시간씩 사용한다고해도 4일하고도 9시간을 사용할수있는 시간입니다.
넉넉잡아 9시간을 제외 한다해도 4일은 충분이 사용하고도 남습니다.
이정도면 적극추천해도 되겠지요?
저는 금액때문에 여름엔 "어XX눈을 사용했고 겨울에만 전자캐미를 사용했는데
이젠 젤종류의 캐미를 사용할필요가있을까?? 생각이 듭니다.
엘로그린은 3200원이고 은은한녹색은 3700원에 구입했습니다. 물론 헤드2,빳데리2 한셋 입니다.
전 저렴한 엘로그린으로~^ ^
개인적으로 엘로그린 적극 "강추"합니다.
이상 "전자캐미" 테스트사용기 였습니다.
감사합니다.(__) 꾸벅!~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