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공 12단으로 새것 갈아 타게 되어 주문을했어요.
주문한지 2틀만에 도착한 강태공12단..기대를 품고
개봉을 해 보니 셀레임이 앞서기 시작했어요..
개봉후 우선 빠진 물건들이 있는지 확인후..
이틀뒤 바로 출조를 해서 장단점을 찾아보기로 했다.
기대와 설레임으로 출조를 해서 하나 하나 신중히
다루며 좌대와 함께 낚시대를 펼쳐 보았습니다.
우선 색깔이 너무 맘에 들고 크게 나쁘다는것은 전혀
없다는것을 말을 하고 싶네요..
물론 개인 취향 따라 조금씩 생각이 틀릴수도 있고
색깔이 맘에 안들수 있겠지만..
저의 취향상은 좋은것 같습니다..
또 선반도 크게 불편함없이 크기도 55센치라
기존 이스케이프 보다 커서 불편함없이 좋았습니다.
크롬 도금으로 인해 고급스럽게 보이며
전체 적으로 골드.크롬.검정.빨강..색으로 썩여져
있으니 퀄러티 있어 보입니다..
또 저의 낚시대와 넘 잘 맞는것 같아 더욱더
기분이 좋았습니다..
앞받침대는 여러 받침대와 같이 95센치이며
뒷꽂이는 주리주리이지만 차후 오메가로 변경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특히 가방이 넉넉해서 한곳에 다 넣어 다닐수 있다는
것이 또 맘에 들어습니다..
앞 받침대는 이스케이프 쓸때는 볼트로 쪼아서
섰지만 이건 원터치라 넣고 빼는데는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저와는 맞는것 같고 좋은것 같지만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들 하실지 모르겠으나..
큰 불편함은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 강태공 사장님께서 여러모로 신경 써 주시는점과
친절히 전화 받아주신점 또한 기분을 좋게 만들었습니다.
차후 양쪽 대포와 앞받침대.뒷꽂이 주머니도 출시되면
연락 주신다해서.. 모든 구성품 완전체 된다면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부족한글 끝까지 읽어주신 조사님들 감사드립니다..
늘 안출하시고 행복과 건강. 웃음이 함께 하시길
기원 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