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기

    · 낚시용품에 대한 사용기를 올리는 곳입니다(장비류, 기성품)
    · 사진이 없거나 단순 개봉기, 구입기는 적합한 게시판으로 이동될 수 있습니다.
    · 낚싯대는 낚싯대포럼, 찌는 월척지식-낚시용품, 동영상은 동영상게시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기타] 성우

    kky7093 / 2019-10-31 11:22 / Hit : 19659 본문+댓글추천 : 0

    성우각도기 사건  

    고객대응 사건   

    공개된 문자내용  말고  그전에  이야기가 더있다는 소문이 있는데

    알고계신분 있나요

       성우사모님 돌아가셨다는데요

    76 세 드신분인데  sns주인공이신데요

    파라솔 각도기  무상제공  두번인가

    했다는데  그래도 파손되서  이번사건이  

    벌어젔다는데  자세히 아시는 분있으신가요?

    만에하나  혹시나 해서요  

    그것도아니면  진짜나쁜 사람이라서요

    그리고 매출 타격없다고합니다


    첫월 19-10-31 11:36
    자유게시판에 어떤 한사람도 그렇고 꼭 월척회원들이 마녀사냥한것처럼 말하시는 분들이 있네요.

    고인의 명복은 빕니다만 그렇다고 잘못하고 반성없이 협박성 사과글까지 올리라고한건 누가봐도 아니지요.

    매출타격없다고하니 더더욱 계속 이어나가야지요.

    반성하고 사과하고 조구업체들이 바뀌는 그날까지!!!
    kky7093 19-10-31 12:10
    그러니까요 각자에 입장차는있지만 고객대응은 정말 꽝인건 사실이니까요
    궁굼한건 진실이니까요 ^^
    kky7093 19-10-31 13:56
    현재 까지는 각도기 파손건으로 1회인지 2회무상지 교체 받았고
    유상으로 택배비 성우에서 내고 만원인가에 보네줬고
    또 망가지자 택배비 포함해서 만5천원 청구했는데
    이에 반발하자
    76드신 사모님이 대응을 감정적으로 했고
    앞뒤사정모르는 저희는 올라온 글보고 분노해서 불매운동에 나선건데
    두분다 조금씩 이해하면 되는데 안타갑네요
    돌아가시기 전까지 많이 힘들어 하셨다고 하시네요
    담하빠375 19-10-31 14:16
    그전에 어떤 다른일이 있었다면 미리 그곳에서 밝히지 않았을까요? 이지경까지왔는데요?
    kky7093 19-10-31 15:50
    그러니 문제죠 두분만 아시고 한분은 공개했고 한분은 연세가 많으셔서 그냥쉬쉬한거고
    성우사모님 돌아가시고나니 이런저런 이야기가 돌더라구요
    너무 일방적으로 몰고간건 아닌건가해서요
    저두 불매운동 동참했었거든요
    김원장 19-10-31 15:56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성우as받아봤으면 그곳에 댓글 못달죠...
    전 성우as진심 잘해주던데요
    예전에도 그랬고 이번사건 있기 바로전에도
    어르신 정말 친절하고 쿨한as해줍니다
    전후 사정이 있었을꺼라 생각합니다
    서로 감정이 상하면 그리되는것을...
    안타깝네요...
    쏠라이클립스 19-10-31 16:45
    전 별다른 댓글은 안달았는데요..
    고인께는 죄송하지만 나이가 면죄부는 아니죠..
    진실이 있다면 억울하다면 대응을 하셨어야 됩니다..
    자식들은 머하나요..
    직원들은 머하나요..
    요즘 세상에 사업하려면 세상트렌드에 따라서 적절히 대응하는게 당연하죠..
    월척 횐님들은 다른 회원이 올린글을 보고서 판단 할수 밖에는없죠..
    직원이란분의 카톡(문자) 내용도 공개되었으니 공분을 살수밖에는 없던겁니다..
    고객 신상정보 노출 한것도 사실이고..
    무언가 다른 내용이 있다면 밝히셨어야죠..
    나이가 많아서 대응 못한건 변명꺼리도 않된다고 생각합니다..
    붕어선배 19-10-31 17:07
    카톡은 직원분이 아닌 돌아가신 사모님이 답장하신거라 하네요
    그로인해 굉장히 괴로워 하셨답니다.
    아무튼 고인이 되신 사모님 좋은곳에서 편히 쉬시길 기원합니다.
    성우측에서 빠른 응대를 하셨으면... 하는 아쉬움은 남네요~~
    편측의견에 너무 혼돈되는 우리가 아니길 바라봅니다.
    pba****9079 19-10-31 17:22
    그만하셨음 하네요
    헌터킬러 19-10-31 17:40
    성우 언급은 이제 그만들 하시죠..글 작성하신분도 굳이 지난일을 또다시 들먹이며 과거사까지 들쑤실려고 하는건지 모르겠네요..또 들먹이는건 고인을 두번 욕하는 거니 그만들 하시죠
    kky7093 19-10-31 18:21
    만약에 불매운동이 저희가 아는것과 다른이유로
    진행된거라면 오해이니 불매운동은 하지말자
    라는 의도입니다 고인에 명예도 있으니 말이죠
    저두 얼마전까지 성우욕하던 사람이었니까요
    kky7093 19-10-31 18:27
    그리고 낚시박람회때 고객을 호구로 본다면 컴플레인 거신분도
    있었다고 합니다
    잘못된게 있다면 바로 잡는게 당연하니까요
    kky7093 19-10-31 18:31
    그리고 누군가 피해보고 있고 피해봤다고 생각이든다면
    쉬쉬하면서 덥으면 끝나는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bjrttl 19-10-31 19:07
    우선 성우 사모님 일은 정말 안타가운 일입니다.....

    하지만 고객 입장에서 제품 하자가 발생하면 제품을 만든 회사에서 책임져야 합니다

    같은 하자가 계속 반목 된다면 당연히 리콜이나 무상교체가 맞다고 생각 합니다

    즉 제품 자체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지요. 이문제를 인지하고도 제품을 판매 한다는건 아주 잘못된 생각 입니다

    하자가 있다고 하면 제품 출고를 그만하거나 문제가 된 물건은 폐기처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러하지 않고 파손에 대한설명만한체 물건을 파는건 아니라고 생각이드네요~
    키우라 19-10-31 19:41
    우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살림피라는 말한마디의 죄값(?)이 너무 크네요..

    이일로 인해 죄책감과 스트레스가 많으셨다고하시던데,
    안타깝습니다.
    키우라 19-10-31 19:42
    다시 한번더 명복을 빕니다.
    키우라 19-10-31 19:43


    다시 한번더 명복을 빕니다.
    무유거사 19-10-31 19:4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잡아보이머하노 19-10-31 21:09
    돌아가신 건 참 안된 일인 건 맞습니다.
    하지만 문제 있는 물건을 판 건 엄연한 사실이고 그걸 항의하는 소비자를 거지 취급한 것도 사실입니다.
    아래 글 어디엔가 있을텐데 회사 관계자 누구인지는 모르지만 그 변명이 더 가관이었죠.
    개인정보 공개하면서 느끼기 따라서는 협박으로 느껴질 수도 있는 사안이었습니다.
    이건 나이가 문제도 아닌 부분이고 돌아가신 분이라고 무조건 합리화할 문제도 아니라고 봅니다.
    매출에 타격이 없다니 저는 그 회사 물건과 부품이 들어간 물건은 안 살겁니다.
    그쪽에서 알건 모르건 신경을 쓰건 안 쓰건 그럴겁니다.
    잡아보이머하노 19-10-31 21:13
    추가로 그 각도기 문제가 있으면 당연히 보완이 되는 게 정상인데 사건 후 쇼핑몰에 보니 몇바퀴 이상 조이지 말라고 하더군요.
    각도기 쓰면서 나사 돌리는 각도까지 계산하면서 써야하고 손으로 돌리는 힘으로 부서진다면 그 물건 계속 쓰라고 누구에게 말할 수 있을까요?
    예율라율아빠 19-10-31 22:42
    어떤 제품이든 기능의 한계는 분명 존재합니다.

    제품의 한계를 고지하는것과 않는것의 차이는 큽니다.

    파손의 경험을 해본뒤의 재파손은 어느정도의

    구매자의 미스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365일 19-10-31 23:55
    자신이 겪지 않은일이나 전후사정을 알지도 못하는 일을 내용과 맞지 않는 장소에 반복적으로 글을 올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잘못한 부분이 있으면 사과부터 하는 게 우선이지 않은가요?
    大物붕어 19-11-01 09:33
    고객응대를 잘못한건 사실이자나요..
    40점5 19-11-01 12:45
    일단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Osk1206 19-11-01 14:21
    연예인댓글로 죽이는 초딩이나 여기서 댓글다는 낚시꾼이나 다를게 없는 매한가지
    붕어날으다 19-11-01 15:50
    고인에 명복을빕니다
    하지만 76세할머님께서 사업을 도마타하셨다는 생각은 안듬니다 ..직원이든 사장님이든...입장을 내노았어야맞는것같씁니다..많은 월척님들이 76세할머니를 욕하신분은 아무도없씁니다..다만 성우제품과 성우란회사에 대응방법이 미흡했기에 월척님들이 화가났던거고 아직도 그부분은 풀리지안은것 같씁니다..물론 글쓰신분 말대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으셨을수있겠단 생각이듭니다만..노모께서 스트레스받게 할정도 회사 규모인가 십네요 ...도데체 .어떤회사길레 이렇게 일처리가 미흡한지...노모께서 돌라가신것까지 이일에 끼워 마칠필요까지 있나십네요..아직도 각도기 보완안됬는지가 더궁금합니다 부품보완해서 무료로 as해줘야된다고생각하는데요 제개인적인생각은..
    김진용4220 19-11-02 01:5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donggo30 19-11-02 02:32
    각도기 하나에 사람이 죽고사는 문제도 아닐텐데 고인이 되신분한테 명복을 뵙니다라고 하고 토를 다시는건 좀
    고인에 대한 예의는 아니지 싶습니다. 그만들 하시죠
    없어 19-11-02 09:48
    고객에 대한 응대 수준이 틀려 먹은 회사 입니다 영원히 성우란 메이커는 사절
    채비하자 19-11-04 11:14
    낚시점에들어갔는데 마침 비싼물건을 사는 손님이있었고 지렁이한통 달라고 한 저는 쳐다보지도 않았다면 기분이 어떨까요?저는 당해보니 기분참 더럽더군요.
    조구사도 마찬가지로 고객에게 사소한 빈정상할 만한 심리까지도 배려해야한다고 봅니다.

    다만 어디까지나 사람사는세상이다보니 당사자께서 돌아가셨으면 피해당사자가 조문을 가셨어도 상관없을 일입니다.
    왜 높으신 분들도 검찰에선 당사자가 없으면 공소권없음으로 종결짓지 않습니까?
    이제는 그만하실때도 되었습니다.
    필드붕어 19-11-04 13:15
    안타까운 일이네요 ~
    댓글문화 다시한번 경종을 울리네요
    필드붕어 19-11-04 13:46
    불매운동 반대의견 내놨다가
    닉네임까지 바꿨네요.ㅜ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야동붕어 19-11-04 15:02
    고객은 왕이잔아요. 그쵸?

    고객은 무조건 왕인겁니다. 진상을 부리던 뭔짖을 하던 고객이니까 왕인거죠.
    고객을 무시하면 월척에 글을 올리면 됩니다.
    업체는 그때서야 후회를 해도 늦은거에요. 왜냐고요? 고객이무조건 이겨요.
    100% 이기게 되어 있습니다. 월척이 그래요 원래
    고객이 욕을 해도 업체는 굽신 거려야 업체의 바른 자세인거죠 월척에서는요.
    별 발광을 해도 고객은 왕이에요. 글을 올린다면 말이죠.
    글을 안올리고 왈가왈부는 할수 있겠지요. 업체도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니까요.
    우리와 같이 아이들 키우고 부모님도 계시며, 세상에 부딪치면서 살고 있는 가장 들 입니다.
    하지만 월척에 글을 올리면
    업체는 나쁜 업체
    고객은 억울한 고객이 되어 버리죠.
    그런 업체의 광고비를 받고 월척은 무럭 무럭 크고 있는것 입니다.

    이번 사건으로 마음에 멍이 들은 성우 유가족분들꼐 위로의말씀을 전하며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노지스타일 19-11-04 18:51
    댓글로 인해 스스로 목슴을 끊은 젊은 연예인들....
    다시 한번 생각 하게 합니다.
    얼마나 마음이 아프고 가족들에게 미안해 하셧을까요?
    월척 운영진들도 너무 심한 댓글들은 패널티를 주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앞으로 댓글 실명제 할수도 있다던데, 그러면 좀 나아 질까요?
    휴~~~
    명복을빔니다.
    다모 19-11-09 11:16
    돌아가신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 일이지만
    이건 이거고 저건 저거죠
    연세있으신 할머님께서 문자도 전부 직접하시고
    수리도, 컴플레인 전화도 직접하셨을까요?
    제 생각은 아니라고봅니다
    돌아가신걸 끌고와 이정도로 힘들어했으니 수리문제도 이해해주자 라는 동정표의 취지의 글로 밖에 안느껴집니다
    에이스1 19-11-18 22:37
    5~6년전에 공장이 개봉동 고척공구상가에서 시작을하셨는데..사업 번창하시고 이사까지 가신것같은데 사모님이....삼가 고인의 명복을 뵙니다..
    에이스1 19-11-18 22:43
    참고로 그때당시 현장에서는 참 친절하시고 a/s도 잘 해주셨습니다..


    2024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