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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클로버좌대 2년 사용기

    꾼들의낙원 / 2022-11-20 00:06 / Hit : 36308 본문+댓글추천 : 10

    좌대 구입후 2년이 지났고 출조는 20여회가 채 되지 않아서 년식은 자꾸 중고로 흘러가지만 (22년 시트지 디자인, 리벳의 최소화, 날개 체결 방식 및 브라켓이 훨씬 큰 힘에 견디도록 변경됨-참조 하심 됩니다.) 저에겐 여전히 신참중고라 휜님들의 판단에 도움이 되시길 빌며 사용기를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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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클로버좌대의 모습입니다. 출처-카페 넘버38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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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즈 2000x1500 단차 (계단식) 형식 설치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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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x1500 직렬식 설치 ex)


    _시트지 디자인의 변화와 날개바 갯수 (현재 2개)및 안정성의 증가와 힘의 분배를 위한 브라켓, 뻘밭용 오리발 사이즈 확대 등등이 업글된 것으로 알고 있으며  이외에는 기존 클로버좌대의 사이즈는 1500×1700, 2000x1500, 2000×1800 이고 2000x2000이상은 주문 제작이 가능합니다.

     

     

     

    ■제 기준 좌대선택의 요건

     

    저도 우경섶다리를 은장, 금장 모두 15년 이상 사용했고 발판조차 사용하지 않았기에 좌대의 필요성에 대한 갈급함이 있었습니다.

     

    ●안정성확보가 1순위, 편리성이 2순위

    _튼튼한 좌대는 무겁다. 무겁기 때문에 흔들림을 최소할 수 있지만 그것이 또한 단점이 된다.

     

    ●이동과 설치의 단순명쾌함

     

    ●프레임(관절) 조립 우선의 평상좌대냐, 아니면 본판 조립 좌대냐의 갈등

    _프레임 좌대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수상전에 굉장한 장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프레임만의 조립을 통해 위에 상판을 올리므로 전체 대좌를 구성할 수 있으니까요.

    _이런 특장점이 경사지역과 굴곡지형에서는 단점이 됩니다.

    무게도 무겁고요.

     

    ●자동다리, 수동다리의 문제

    _본판에 끼우는 방식의 체결식이냐 볼트 형식의 조립식이냐의 문제

     

    ●무게가 가벼운가, 무거운가의 차이

    _본판, 확장판, 연장판, 날개로 구분되는 조립식이 군더더기가 많으면 사실 자연지에서 설치는 까다롭게 됩니다.

    _볼트및 기타 가새를 비롯한 부품들의 최소화가 이뤄져야하며 설치.조립.해체시의 시간이 단축되어야 합니다.

     

    ●클로버좌대는 직렬식이나 단차 형식 (계단식) 연결에 단순명쾌한 조립이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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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차(계단식) 연결- 연장판(1000x700)+앞상판(1000x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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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사가 매우 심한 지역에서 앞 롱롱다리를 최대로 빼도 안정적이다. (+1m의 연장다리 옵션을 부수적 선택 가능)
    단 석축지역에서는 안전에 각별히 유의, 설치시 메뉴얼을 언제나 머릿속에 그려야 한다. 오리발이 미끄러지지 않도록 석축에 정확한 거치가 우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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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x1500 대좌의 텐트부분이 확보되고 계단식의  연장판과 앞상판으로 낚시자리 또한 확보되니 편리하다)

     

     

    ■클로버좌대의 특장점

     

    위에서 언급한 대로 직렬식 연결과 단차 (계단식) 연결을 좌대 위에서 할수가 있다는 점입니다.

     

    ● 본판설치-확장판-앞상판(받침틀 설치)-날개바-날개-텐트바-텐트 설치 (받침틀 설치및 낚싯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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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차(계단식) 연결 브라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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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렬식 연결 브라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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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개바- 현재는 날개바가 갯수는  2개로 줄고 훨씬 큰 힘에 견디도록 조립및 브라켓이 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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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판 1000x1400 과 앞상판의 슬라이드식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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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차 (계단식) 연결의 경우 본판 다리에 ㄱ자 형식으로 감아쥐도록 해서 가새와 함께 흔들림을 극복한 2중, 3중의 안전성을 확보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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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트바 연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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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로버좌대는 롱롱자동다리, 롱자동다리, 중다리, 숏다리, 숏숏다리로 다리구성을 지닌다. (롱롱다리 별매)

    ●본판 1000x1300, 1000x1400이고 무게는 조금 무거운 편이다.

    ●평지, 경사지, 수중전 모두 가능하다.

     

    ●모든 조립과 연결이 단순한 구성으로 원리만 파악한다면 손쉽게 설치 해체가 가능하다.

     

    ●가새는 선택사항이지만 설치가 쉽고 매우 유용하다.

     

    ●확장판과 앞상판만으로 발판이 가능하다. 주문시 다리연결 구멍작업 필수, 현재는 브라켓을 설치하는 더욱 튼튼한 형식으로 바뀜

     

     

    ■클로버좌대의 특단점

     

    ●우선 본판의 무게가 조금 무겁습니다.

    좌대를 들고 자연지 이동시에는 체력적인 보완이 되어야 합니다.

    평상좌대 보다는 가볍고 슬림좌대 보다는 거의 차이가 없는 무게일 겁니다.

     

    ●설치가 익숙하지 않으면 조립 순서및 연결부품의 정확한 사용과 조립에 헤맬 개연성이 있다.

    모든 좌대가 방향과 순서를 제대로 표시하지 않기 때문에 동영상 참조가 필수적이다.

     

    ●다리를 끼우는 방식으로 좌우 깊이탐색이 어려운 뻘밭의 경우 다리조절에 불편이 있을 수 있다.

    *본판에 끈을 달아서 계속적으로 수평을 맞춰야 하는 경우

    모든 대좌대가 마찬가지만 뻘밭에서 좌대 설치해체가 가장 힘들다.

    *단 클로버좌대는 본판 혹은 확장판의 경우 상판 분리후 다리만 좌우로 충분히 흔들면서 빼면 깊게 박힌 뻘밭도 쉽게 해체가 가능하다.

     

    ●다리 속관절에 볼트자국이 생긴다. (다리길이 조절이 볼트 잠금인 좌대의 공통,  사실 속자국이 남아야 미끄러지지 않기 때문이다)

     

    ●평상좌대와 달리 날개 끝을 밟아서는 안된다. 단 날개 모서리를 제외한 부분은 밟아도 상관 없다.

     

     

     

    ※클로버 좌대 사용기를 뒤늦게 올려 보았습니다.

    대좌대의 선택지는 아주 많기에 자신의 낚시나 출조여건(수상전을 즐긴다)에 맞춘 휜님들의 탐방이기를 바랍니다.

    저는 평지와 경사지, 뻘밭과 석축지형에서 클로버좌대를 사용한 낚시를 전부 경험했습니다.

    단 수중전은 아직 경험하지 못했고요. 확장판과 연장판을 모두 연결한 풀셋팅은 99% , 나머진 확장판과 앞상판으로 발판대용 사용을 해보았습니다.

     

    저의 사용기는 이렇게 마무리 됩니다.

    대좌대를 경험하고 싶은 분들은 참고 하시길 빌겠습니다.

    어떤 형식의 좌대라도 설치와 해체는 많이 펴고, 많이 접고, 바지런한 출조에 따른 숙달의 문제입니다.

    자신의 몸에 가장 먼저 익숙하게 만든다면 모든 시중의 좌대는 값어치를 얻을 것이고 다루는 것에 미숙하다면 고생은 뻔하고요.

     

    암튼 클로버좌대 사용기였습니다.


    건율나은아빠 22-11-20 10:20
    클로버좌대 좋쵸...
    꿀렁임 없고 사장님 a/s 좋고
    침붕 22-11-20 15:05
    저도 사용중인되 ~무거운거 빼곤 다용도로 사용가능해서 좋쵸..

    접지도 사용 수중전도 사용 ^^

    as좀 해야하는되 멀어서 ..
    꾼들의낙원 22-11-20 21:35
    건율나은아빠님

    네!!! 갈매기현상없고 풀셋팅하면 아방궁이 따로 없고요.
    편안하죠 ㅎㅎ


    침붕님

    직접은 어려우시면 택배도 괜찮을 겁니다.
    저는 근거리에 있는데도 바뀐 부분 업그레이드를 못하고 있네요.
    연장다리는 예전에 ㅎㅎ
    뻘밭용 오리발(오리발 자체 사이즈가 커졌든가)이나 날개바도 훨씬 설치가 쉽도록 변한 것, 2000x1800으로 사이즈 업 가능한 것, 그 연장판으로 식탁대용이나 연안접지 구름다리로 사용할 수 있는 것 등등~


    한번 공장 방문을 해야하는데 출조도 못하고 있네요.ㅠㅠ
    바람아불지마라 22-11-21 01:27
    저도 클로버 만족하고 쓰고있습니다~!
    집이랑 가까워서 사장님 직접만나서 설명듣고
    구매했습니다. 친구 두명 선배한분 클로버 씁니다ㅎ
    부처핸섬 22-11-21 12:06
    이야
    호텔에서 낚시하시는 군요~
    hd7380 22-11-21 15:05
    세상에 가볍고 튼튼한거는 없습니다 무게도 적당하지요 독좌 클로버 다 있지만 독좌는 요즘 손이 안가서 싸게 팔아버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클로버 튼튼하고 좋아요
    옥수수좋다난 22-11-21 17:21
    오래동안보고있는 좌대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올해주문할까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꾼들의낙원 22-11-21 19:49
    바람아불지마라님

    저도 첫 좌대로 초반에 좀 헤매긴 했지만 이젠 메뉴얼이 머릿속에 대충 그려져서 설치에는 한결 수월하네요.
    처음에 좌대 다 설치, 텐트와 매트를 깔고 누웠는데 바로 이런 짱짱함 때문에 대좌를 그리 땀흘려 피는 것이구나
    바로 이해되더군요 ^^



    부처핸섬님

    5성급 좌대에서 낚시하시는 것 다 알고 있습니다.^^



    hd7380님

    생애 첫 좌대라 여타 좌대는 좌대 선택시 참고만 했죠.
    너무 무겁지도, 너무 가볍지도 않으면서 조립이 복잡하지 않음 좋겠다 했습니다.
    팔 근육 단련 그래도 필요합니다. ㅎㅎㅎ


    옥수수좋다난님

    주문하셔서 설치 끝내고 좌대 안에 누워 보세요.
    이래서 사람들이 대좌, 대좌 하는구나 하실 겁니다.

    클로버좌대 만듦새가 아주 좋습니다.
    고집과 철학이 느껴지고요.

    제가 사용하는 좌대여서가 아니라 짱짱함과 묵직함, 든든함이 클로버좌대의 큰 특징입니다.
    물미 22-11-21 20:59
    좋은좌대 쓰시네요.ㅎㅎ
    주말에만어부 22-11-21 21:53
    저도 클로버 사용중인데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어요
    꾼들의낙원 22-11-21 22:57
    물미님


    대신에 전투낚시를 하지 않으려해서 큰 일입니다.
    편안함에 익숙해지면 예전으로 돌아가기 힘든가 봅니다.


    주말에만어부님


    모든 좌대가 그렇지만 만족도 100%로는 없을 겁니다.
    설치시 헤매기 시작하면 특히 (한여름), 미쳤다고 내가 이 고생이지 하죠. ㅎㅎ
    근데 그 20~30분의 고충이 결과적으로 편안함에 길들여지는 과정이라 철수시의 고역을 생각지 않고 또 무한반복하게 된다는 점이 대좌대의 매력인 것 같습니다.

    클로버좌댄 두말하면 잔소리고요 ^^
    다꽝이당 22-11-22 14:27
    무게가 아쉽습니다 ㅜㅜ.
    홀로붕애 22-11-22 22:47
    저도 잘 쓰고 있습니다 대좌는 이박이상 일박은 연장판 앞상판으로 발판으로 쓰고 있습니다
    열혈붕어 22-11-23 16:42
    예전부터관심은 만았는데

    다리 조임부분이 플라스틱이라 믿음이덜가던데...

    어떤가여?? 꽉~~쪼이면 파손될듯한데..

    다리쪼임플라스틱쪽은 튼튼한가여??
    꾼들의낙원 22-11-23 18:14
    다꽝이다님

    무게는 컨디션에 따라 다르죠 ㅋ
    대좌대중 특별하게 무거운 편도 특별히 또 가벼운 편은 아닌 것 같습니다.
    예전 발판좌대보다는 무겁지만 본판기준 1~2kg 차이 정도이죠.

    홀로붕애님

    본판만 구매 혹은 날개바만 구매하시는 분들이 계시죠.
    다용도로 좌대사이즈를 날개를 바꾸고 연장판을 연결하면 무한대의 대좌대 사이즈가 나오니까요. ^^



    열혈붕어님

    노브볼트 6m ,8m, 둥근형, 사각형, 오각형, 육각형, 팔각형, S자형은 섶다리나, 현재 받침틀, 좌대에서 사용되는 것이고 좌대용 다리 잠금 볼트 또한 개인이 강제적으로 망가뜨리지 않는 한 거의 부러질 일이 없습니다.

    플라스틱 형식이 마음에 안들면 스텐 볼트 (좌대 본판에 사용하는 형식)도 있는데 굳이 다리조절에 까지 사용하지 않는 것 같네요.

    받침틀 구매시 개개인이 바꾸는 것처럼 바꾸셔도 무방하죠.
    텐트바의 경우 아이볼트 6m로 바꾸는 경우는 분실방지차원이나 비너를 꽂아 텐트설치에 더 수월하게 하려는 경우인것 같아요. ^^
    꾼들의낙원 22-11-24 19:08



    저도 날개바 이 방식으로 변경하고시포요~
    작업하러 갈 시간이 없어요 ㅡㅡ;;
    풍경2889 22-11-25 11:18
    2년전에 구입해서 3번 사용했습니다.
    2년동안에 3번 낚시를 갔네요. 참...

    전 경기도에 살기때문에 처음에 구입할때 많이 망설였는데요. 대구에 클로바좌대가 있거든요.

    구입하고 아..잘못샀네 ~~ 이런 생각은 하지 않았습니다.
    쓸만합니다. 사장님도 고객한테 잘하시는것 같고요.
    좋아요 ~
    꾼들의낙원 22-11-25 14:27
    ㄴ풍경2889님

    저도 올핸 한번이고 작년엔 10번쯤 되겠네요. 펴본 횟수가요^^;;

    언제 날잡아서 튜닝 하시거나 이쪽 지역 출조시에 방문해서 손 좀 봐달라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낚시 좀 가고 싶습니다. ㅎㅎ
    열혈붕어 22-11-25 14:48
    설명감사합니다..

    눈여겨본좌대중하나였는데

    딱 하나 제가말씀드린 다리조절고정나사쪽이 플라스틱이라 그게계속 맘에걸렸었습니다...

    말씀감사합니다...
    꾼들의낙원 22-11-25 15:34
    ㄴ넵 열혈붕어님 !!!

    대좌대가 푼돈이 더는 것도 아니고 고가인데 당연히 엄밀히 따져보고 다시 생각해 봐야 하잖아요. ^^
    다리조절후엔 건드리지 않기 때문에 돌로 때리거나 강제적 힘을 가하지 않는 한 파손이 일어날 일도 없고요.


    낚싯대 칸수 빼듯이 빼면서 수평맞춤
    나머진 좌대 위에서 자동조절 하심 되고요
    다리조절 또한 아주 부드럽고 정밀하게 조절 됩니다.
    대물도사™ 22-11-28 13:20
    발판쓰고있지만,
    자꾸 눈돌아가면 안되는데
    큰일이네요ㅎ
    신규영입 축하드립니다
    물이좋아붕어가좋 22-12-04 10:22
    여러 좌대가 많이 있지만
    앞으론 무게를 줄이는 좌대가
    1등 좌대가 아닐까요
    꾼들의낙원 22-12-04 18:45
    대물도사님!!!

    곧 앞상판을 활용한 발판이 출시되는 것 같습니다.
    전투낚시를 원하는 분들께 맞춤이고 이것을 함께 연결하면 대좌대가 되는 형식인 것 같습니다.
    구미가 당기는 업그레이드네요.


    물이좋아붕어가족님


    좌대의 무게는 늘 시행착오를 겪고 왔죠.
    무게를 지나치게 줄이면, 갈매기 현상이나, 삐걱대는 소리, 안정성에 문제가 생깁니다.
    가볍고 탄성이 좋은 좌대를 위한 투자(카본좌대, 티타늄좌대)는 실로 먼 과정이고 어마무시한 가격대를 지닐 겁니다.
    좌대는 정교하긴 해야하지만 좀 무식하기도 해야 막 다루어도 별탈이 없습니다.

    무게도 종잇장이고 튼튼하고 짱짱하면서 몸무게 150kg이상 받쳐주는 좌대는... 사실 꿈이죠.^^
    가격대와 가성비 또한 좋아야 하고요.


    그래도 끊임없이 탈바꿈을 시도한다면 결국 소비자인 우리의 선택지는 더 풍부해지겠죠.
    쵸코쿠키모찌 22-12-13 23:37
    ㅎㅎ 단점은 없내요 가볍고 튼튼한좌대 있을까요 머든지 튼튼해야 사고도없고 안전한 낚시를하지요 이것저것 다쓰고 클로버좌대 4번째 구매했내요 이제정착할려고요 안전감이 최고입니다
    잠충이 23-02-09 17:50
    부럽습니다 사용기 잘보고갑니다
    술한잔벗삼아 23-02-13 22:21
    최고네요..
    최기린 23-05-31 13:37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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