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컵 토종붕어 챔피언십

    · 기존의 ‘월척 신고합니다‘ 게시판은 이 게시판과 통합되어 운영됩니다,(18년 3월 23일 적용)
    · 18년 4월 부터 정식버전으로 운영되며 매년 1등에서 3등까지 월척에서 제작한 소정의 기념품을 드립니다

    · 아래의 사유로 공식기록으로 불인정된 투표수가 많을 땐 순위 산정에서 제외 됩니다.(불인정 투표수가 10개 이상이고, 추천보다 불인정 투표수가 많을 때)

    *토종붕어라고 보기 어려운 경우
    *크기를 정확히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
    *자연지가 아니거나, 붕어를 방류하는 낚시터에서 잡은 조과인 경우
    *최근 일 주일 이내의 조과가 아닌 경우
    *대리 등록

    마릿수 조과의 경우 한 마리씩 따로 등록하셔야 각각의 순위에 반영됩니다
    특파원이나 낚시점주께서도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특파원이나 낚시점에서 올린 조황의 사진이라도 본인의 조과라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자연지의 조과만 인정하지만, 입어료를 지급하더라도 붕어를 방류하지 않는 낚시터의 조과라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드뎌.. 눈먼 고기 한수 걸었슴돠...ㅋ

    별따기 / 2006-09-23 16:05 / Hit : 5196 본문+댓글추천 : 0

    근데 월척한수 하고 나니 그동안 낚시 가고 싶었던 생각이 슬며시 사라졌다는.
    올해 낚시 끝...

    전장 일시 장소 미끼 채비
    약34Cm 2006년 9월초 밤12시 30분 경산반월지 새우 반월지 도착하자마자 빠가 한마리 잡고 입질한번도 없다가 12시 30분경 점빵 정리하려고 낚시대 걷으려다 보니 찌 하나가 안보이고 낚시대는 울렁울렁 거려서 놀라 땡기니 이 무슨소린가??? 지~~~잉(2회 연속ㅋ) 연밭으로 2번 도망갔다가 좌로 우로 낚시대 하나 걸고 쑈하다가 드뎌 정체를 드러 냈습니다. 혹시나 폴짝 도망갈까봐 수건으로 감싸서 고기를 망태기에 넣 는게 아니라 망태기로 고기를 덮어씌우듯 넣고...ㅎㅎ 두근두근... 근데 점빵정리하다가
    추천 0 공식기록으로 불인정

    안계장터 06-10-19 14:18
    별따기님
    월척 축하 드립니다
    반월지에 4짜도 많지요
    그넘도 구경시켜 주십시요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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