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컵 토종붕어 챔피언십

    · 기존의 ‘월척 신고합니다‘ 게시판은 이 게시판과 통합되어 운영됩니다,(18년 3월 23일 적용)
    · 18년 4월 부터 정식버전으로 운영되며 매년 1등에서 3등까지 월척에서 제작한 소정의 기념품을 드립니다

    · 아래의 사유로 공식기록으로 불인정된 투표수가 많을 땐 순위 산정에서 제외 됩니다.(불인정 투표수가 10개 이상이고, 추천보다 불인정 투표수가 많을 때)

    *토종붕어라고 보기 어려운 경우
    *크기를 정확히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
    *자연지가 아니거나, 붕어를 방류하는 낚시터에서 잡은 조과인 경우
    *최근 일 주일 이내의 조과가 아닌 경우
    *대리 등록

    마릿수 조과의 경우 한 마리씩 따로 등록하셔야 각각의 순위에 반영됩니다
    특파원이나 낚시점주께서도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특파원이나 낚시점에서 올린 조황의 사진이라도 본인의 조과라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자연지의 조과만 인정하지만, 입어료를 지급하더라도 붕어를 방류하지 않는 낚시터의 조과라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무조건 기다림으로

    높은파도 / 2007-09-17 17:11 / Hit : 3846 본문+댓글추천 : 0

    올봄에 손맛본게 그리워 일기예보 무시하고 떠났습니다.

    무조건 출조 감행으로

    역시나 태풍의 영향인지 밤새도록 비가 무지 때리데요

    그래도 조사님들 얼메나 많은지

    전에 봐둔 자리로 20.25.30.33,36 적당히 ...

    꼼짝도 안하던찌가 11시경 케미컬라이드가 쭉~~~

    성공 32 월 ~ 입니다.

    긴장감에 다시 ..

    쭉 미동도 안하던 찌가 아침 6시 이게 왠일 감성돔 4호 바늘이

    쪽 펴졌습니다.

    얼마나 손이 떨리고 머리 삐쭉서고 ...

    드뎌 8시경 33 한수 더하고 마무리 햇습니다.

    무조건 기다리세요..

    월~ 분명히 봅니다..

    전장 일시 장소 미끼 채비
    33, 32cm 2007.09.05 경산 연지 옥수수, 글루텐 밤이 새도록 무조건 기다리세요.. 언제가 한번 찌오름 속에 모든게 해결됩니다.
    추천 0 공식기록으로 불인정

    일체유심조 07-09-17 22:22
    요즘 연지가 대박이네요^^

    월척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가슴에 새겨 둡니다.
    음...
    밤을 새며 무조건 기다립니다.
    mangiri 07-09-19 09:54
    축하드립니다.

    연지에서의 화려한 밤을....
    어설푼매듭 07-09-20 15:55
    축하 드립니다.
    비 내리는 밤 수고도 많으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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