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컵 토종붕어 챔피언십
· 기존의 ‘월척 신고합니다‘ 게시판은 이 게시판과 통합되어 운영됩니다,(18년 3월 23일 적용)
· 18년 4월 부터 정식버전으로 운영되며 매년 1등에서 3등까지 월척에서 제작한 소정의 기념품을 드립니다
· 아래의 사유로 공식기록으로 불인정된 투표수가 많을 땐 순위 산정에서 제외 됩니다.(불인정 투표수가 10개 이상이고, 추천보다 불인정 투표수가 많을 때)
*토종붕어라고 보기 어려운 경우
*크기를 정확히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
*자연지가 아니거나, 붕어를 방류하는 낚시터에서 잡은 조과인 경우
*최근 일 주일 이내의 조과가 아닌 경우
*대리 등록
마릿수 조과의 경우 한 마리씩 따로 등록하셔야 각각의 순위에 반영됩니다
특파원이나 낚시점주께서도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특파원이나 낚시점에서 올린 조황의 사진이라도 본인의 조과라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자연지의 조과만 인정하지만, 입어료를 지급하더라도 붕어를 방류하지 않는 낚시터의 조과라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18년 4월 부터 정식버전으로 운영되며 매년 1등에서 3등까지 월척에서 제작한 소정의 기념품을 드립니다
· 아래의 사유로 공식기록으로 불인정된 투표수가 많을 땐 순위 산정에서 제외 됩니다.(불인정 투표수가 10개 이상이고, 추천보다 불인정 투표수가 많을 때)
*토종붕어라고 보기 어려운 경우
*크기를 정확히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
*자연지가 아니거나, 붕어를 방류하는 낚시터에서 잡은 조과인 경우
*최근 일 주일 이내의 조과가 아닌 경우
*대리 등록
마릿수 조과의 경우 한 마리씩 따로 등록하셔야 각각의 순위에 반영됩니다
특파원이나 낚시점주께서도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특파원이나 낚시점에서 올린 조황의 사진이라도 본인의 조과라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자연지의 조과만 인정하지만, 입어료를 지급하더라도 붕어를 방류하지 않는 낚시터의 조과라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9개월이 흘렀습니다.
출조수에 비례할때 50회출조를 하지 않고 50마리를 잡을것도 같아요.^^;
낚시할때 기법으로는 더 많은것을 알게 되었고 나름 노하우가 생겼고요.
그림에 보다싶이 32부터 51대까지 장대위주로 잡은겁니다.
일전에 장대와 다대편성에 있어 내림대물낚시가 무리라는 글이 있기에 증거품으로...
그 무엇보다 어복에 따른 운이 좋았다고 해야겠지요 ㅎ,.ㅎ
잡을때의 에피소드...그리고 우연한 대물붕어와의 만남이 유난히 많았던 전반기 낚시였습니다.
앞으로도 목표를 위해 노력해서 월척급은 제외하고 또다시 4짜를 잡는다면 그림으로 올리겠습니다.
자유게시판에만 올리다 여기에 올리니까 참 좋네요^^;;
P.s 대물낚시Q&A 대물 밑밥 관련 겉보리vs옥수수 ?
코맨트 내용의 증거품이 그림에 조금 표현되었습니다. 참고..
| 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
| 그림참조 | 추석전날밤 | 그림참조 | 그림참조 | 친구(월척ID:김천고등학교)랑 오랜만에 같이앉아 낚시했습니다. 2008년 20회출조 -36호월척-입니다. 4짜라서 기분 좋네요~ |
입질좋은날 08-09-19 13:58
아무쪼록 축하드립니다 그것도 내림으로,,,ㅎㅎ 김천분 이신거 같은데 시간이 허락한다면 물가에서 한번 뵙고 싶습니다
가을애 08-09-19 15:03
축하합니다.
늘 궁금했던 옥수수 꽤는법이 사진이 흐려서 잘 보일질 안네요...ㅠ.ㅠ
(선명한 사진으로 부탁..)
전 대충..대충...ㅠ.ㅠ
옥수수 내림 역시 어렵더군요...
잘보고 갑니다.
월척고물상 08-09-19 15:45
저는 내림 10대 믿었지요...ㅎㅎ 내림10 도저히 불가능이라 하신분이 많았었는데 사진보면 쨘~~~~하겠는데요..ㅎㅎ
여유붕어 08-09-19 17:04
저도 김천사는데 다음에 동출한번 하까요..
부럽기도 하고 채비를 바꾸자니 번거롭기도 하고..
그럼 내림찌로 하시나요?? 케미달면 쑥 들어가고 전자찌는 10개를 밤세도록 켜야되나요..
자우개로 수심 측정하고 하나요..미늘있는 6호 쓰시나요??
궁금하네요..
여유붕어 08-09-19 17:05
사짜하심을 축하합니다..
빼빼로 08-09-19 17:22
붕알님~~~ 오랜연구에 결실...대단하십니다
그런디 얼굴이 못생겼나요??
얼굴에 왠 모자이크....... 담엔 붕어도 좋지만 얼굴함 보여주이소^)^*
님에 글에서 비관적인 글이 있다할지라도 검정이된 낚시에기법은 알사람은 다 압니다
이제부터가 님은 498로 도전해야 합니다 .....검증된 저수지에서....잘보고갑니다
세이 08-09-19 18:08
붕알님 축하드립니다
서방 08-09-19 18:43
붕알님.. 축하 드립니다. ^^
저도 배워보고 싶은데..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일반 내림 낚시와 동일한 채비에 좀 더 튼튼한 채비면 가능한지요.
배스가 없는 곳이나,, 혹은.. 징거미나 잡어가 많은 곳에서는 어떤 해결법을 쓰시는지 궁금합니다.
배워보고 싶은 채비라서 문의 드립니다.
까망붕어 08-09-19 20:14
축하드립니다
정읍초짜 08-09-19 23:45
우와. 정말 멋지네요.
플라톤 08-09-20 00:16
전에 부터 붕알님이 올리신 옥수수내림대물낚시에 관한 글을 모두 읽고 공감을 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구습에서 나오는 찌올림을 버리지 못하는 관계로 시도는 못해봤구요...
근데,
붕알님...
들쑥날쑥 잣은 입질로 분답거나 정신이 산만하지는 않으신지....
사람맴이 다 그런가 봅니다...
고기도 많이 잡고싶고....또 시원한 찌맛도 보고싶고....여기저기 얽히고 들쑥 날쑥이면 너무 힘들꺼 같아서요...
아참, 글고요...
혹시 원줄을 합사1.5호로 사용하면 채비터짐이 거의 없을꺼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새한매 08-09-20 01:27
저도 플라톤의견에 공감을하는데..만약에 외래어종이 엄는 저수지면..잔챙이 성화를 버티는것도 문제이구..시기를 맞추면 된다지만..
라마스케 08-09-20 02:09
제 경험으로는 옥수수 내림낚시의 조황이 바닥낚시보다 좋은 것은 확실합니다. 그러나 새우,잡어, 잔챙이등이 찌를 그냥 두질 않아서 무지 피곤하고 씨알 선별력은 없다는 것이 단점입니다. 그래서 결론은 조황만을 중시 여기는 분들에게는 잘 맞는 낚시고, 찌올림이나 씨알 선별을 중시 여기는 분들에게는 잘 맞지 않는 듯 합니다.
천상연 08-09-20 07:39
저도 일전에 본적이 있습니다.. 한번 배워 보고 싶네요..
김천고등학교 08-09-20 11:04
빼빼로님 웃겨 죽겠네요
숨안쉬고 20초는 연속으로 웃었습니당 캬캬캬
빼빼로님 : 그런디 얼굴이 못생겼나요?? <----- ㅋㅋㅋ <br/>
붕알 : 얼굴이야 머 ㅎㅎㅎ <----- ㅋㅋㅋ <br/>
역쉬 사진은 내 전문이야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더니 낄낄낄
붕알 08-09-20 11:24
앞서 남겨진 글이 있었는데요. 회원 한분이 언급한 XX공방과 어디어디에있는 낚시점을 언급하게된 계기로
저또한 상업을 목표로하는 곳을 입에 오르내리며 피해를 주고싶은 마음 주어도 없습니다.
저는 낚시만 하면되고 즐기면 됩니다. 저만의 만족감중... 낚는 즐거움과 좋은정보 공유하는것도 저의 즐거움입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이곳 게시판은 축하받는 곳, 혹은 자랑거리가 되며 공식기록을 여러 회원들에게 알려
눈요기 하는곳이라 생각합니다.
주관적인 생각에 상업적 성격을 띈다 생각했고, 그런것은 개인적인 쪽지와 다른게시판을 이용하는게 옳다고 판단했습니다.
그것을 저와 접목시키기에 심기가 불편했던것도 사실입니다.
그에 무관한 일정판매점에서 글로인해 받아들이는 입장의 차이가 있음을 간과한거 같습니다.
제가 먼져 언급했다 아니다, 혹은 잘했다 안했다를를 놓고 따지기보단 물의를 일으킨 저의 불찰이라 생각하고 사과의 말씀
올립니다.
붕알 08-09-20 12:05
김천고등학교??????????? 머냐 ㅋㅋㅋ 니얼굴은 생각안하고 웃으면 쓰나 ㅋㅋㅋㅋㅋ
난 앞으로 유명한 사람이 될꺼니까 숨기는건디???
20년후 대통령될지도 모르는사람이 붕어들고 찍은 옛날 사진이 막 돌아당기면 되겠냐고 ㅋㅋㅋ
피식아 낚시가자 전화하꺠~
노주발 08-09-20 20:34
ㅊㅋㅊㅋ 정말대단하시네요 ^^
야구와낚시 08-09-20 21:50
4짜 붕어 축하 합니다^^
rkdxorhd 08-09-21 08:42
5짜 6짜로 계속 ..
좋은소식 있기를 바랍니다 ..
케미히야 08-09-21 10:39
4짜 축하합니다..
4짜 들고 잘생긴얼굴 모자이크했나요,
붕어 얼굴이랑 함께보여주시지,..
넘 부럽네요,
용팔e 08-09-21 11:45
살이 토실토실..ㅎ
상주맨 08-09-21 12:08
조황만을 중시하는 사람보단 무언가 새로운것에 도전하여 틀을 깰 수 있고 부지런한 사람에게 잘 맞는 낚시지싶군요
일반 대물낚시에 비한다면 다소 피곤할 수 있을텐데 저도 터가 좀 센곳에서 함 시도 해봐야겠습니다
여러 시도와 실험을 통해서 다른이들이 '그럴것이다..' 또는 '이럴 수도 있지않을까..' 하는것을 보여주어(아직 100% 그것이 정답이 아닐수도 있을지언정) 많은 도움이 되고있습니다. (밑밥의 정화효과 등등..)
내 일이나 취미에서 열정을 갖고 새로운 시도를 서슴치않는 분들을보면 부럽습니다. '더'즐거워 보이거든요.
오랫동안 해오던 방법에서 벗어난 방법, 또는 나와 다른방법을 좋게만 보지않는것은 역사가 깊습니다
그것의 결과물이 현재의 내것보다 좋을땐 더더욱..
혹시 아나요 몇년후엔 하나의 장르로 자리잡고 있을지..
몇년전 저도 친구놈이 대물낚시랍시고 10여대 쫘악깔고 하는걸 처음봤을때 "월매나 많이 잡을라꼬.. 니가 어부가?" 로 치부하였고
중층낚시란것도 쉴새없이 달아서 던지는걸보고 "니 안힘드나? 쪼그리앉아서 뭔 X랄이고 " 라 했으나 (워낙에 친한사이라)
월척을 척척 걸어내고 하우스에서 내찌 깔짝거릴때 바로옆에서 연타로 걸어내며 튀기는물 몇번 맞은후
친구놈보다 더 많은 낚시대를깔아도보고,, 또 떡밥 카탈로그까지 보아가며 연신 떡밥을 비벼대다보니
단지 많이 잡기위함이 아니라 대물이 다닐만한 길목 곳곳을 노리기 위함임을 알았고
중층낚시또한 단순히 많이 잡기위함은 아니며 섬세하고 아기자기한 또 다른 맛이있으며 발랑지며 효촌지며 노지로 대형떡치러 다니다보니 꽝이 오히려 더 많은 낚시란걸 깨달아갔죠
세상은 변하고 낚시도 변하겠죠.
개체수가 줄어드니 마릿수보단 큰놈 쪽으로 포커스가 맞추어지고 그러다보니 낚시대수는 늘어나고, 토종이 줄어들고 떡과 짜장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손맛터가 늘어나니 중층낚시가 유행을하는것처럼요
달성을 하건 달성을 못하건, 월척 50마리건 100마리건 나만의목표가 있는것도 흥미롭네요. 올해 꼭 50수 하시고 내년엔 그기록 또깨시고.. 낚시도 스포츠고 또 젊으시니까 내기록갱신하며 즐기는것도 괜찮네요
낚시여건은 더 안좋아질게 자명한데 계속 기록을 갈아치울라믄 계속 기법을 발전시켜 나가셔야할테고..
혼자 알고 치우시면 킹왕짱 치사하시고..
월척횐님들중엔 저처럼 귀차니즘 많으실테니..
좋은건 공유하시고
저흰 날로먹고..ㅎㅎ
뭐 암튼 더불어 사는세상 ^^
씰데없이 말이 길었네요..
항상 즐거운 낚시하세요
leo550 08-09-21 22:57
먼저 4짜 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올해 5월 대구 월드컵 경기장앞 대진지에 한창 4짜 나올때 물골 명당자리에 앉으신
어른신들 옥수수 내림낚시 하는 것을 처음 보았습니다
저도 처음엔 내림 다대편성으로 월척 아니 4짜를 노리는 것을 보고 의아했는데
어르신 말씀이 옥수수 내림하신지가 꽤 되셨고 조과는 바닥채비와는 비교 할 수 없다고 하시더군요
일년에 50수 이상 월척하신다고 하시더군요
실제로 대낮에 옥수수로 연거푸 4짜를 하시는 조사님도 계시더군요
그날 저는 10대 대물채비 편성으로 밤새 입질 한번 못 보았습니다
낚시 기법은 참으로 다양한 것 같습니다
조과에서는 확실히 기존 바닥채비 보다 우월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밤에 스물스물 올라오는 찌를 보면 온몸에 전율이 오는 것 같은 느낌을
버리지 못해 저는 아직도 기존의 채비를 바꾸지 못하고 있습니다
도전정신이 강한 조사님들은 한번 시도를 해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여유붕어 08-09-22 11:02
붕알님 채비를 궁금하신분을 위해서 한번더 올려주세요..
원줄 목줄 바늘 찌종류 노하우 부탁합니다..
돌아온풍차 08-09-23 08:32
대물 ! 정말로 추카 추카드립니다^^*;;;;;;;;;;;;;;;;;;;;;;;;;
붕알 08-09-24 12:44
축하해주신 회원분들 감사합니다.
이 글로 인해 너무 많은 회원분들깨서 쪽지를 주시는 바람에 요즘정신이 없습니다.
차 후에 차근차근 정리해서 강좌란에 올리려 했으나 이런추세라면 망서려지기도 합니다.
허나 좋은것은 공유하기에 쪽지에 대한 답은 저의 한계선까지 답변드리고 있습니다.
플라톤님과 같이 의아한것은 ... 저또한 처음 접할때의 마음과 같습니다. 실제 해보면 알겠지만;;;
차차 자리잡아가면 답이 나올지도 모르겠어요^^;
대물도 단점이 있따면 부진한 조과를 1로 꼽고 대물만 잡히는것도 아니라고 ㅠㅠ
점점더 편하게 업글되는 대물낚시... 설처야되는 내림대물낚시... 움직임에 조과는 비례하던건 사실이더군요^^
"상주맨"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상주498낚시 사장과 동갑네기입니다.
매번 상주를 지날때마다 한번 들린다는게 엄무상 그리하지 못했네요. 상주에 낚시가가되면 쪽지함 드리겠습니다.
그러고 보니 그동안 잊고 있었는데... 10월초에 연후중 상주로 한번 가보겠습니다. 동출하면 좋겠습니다.
"Leo550"님 아마 그분이 제가 알고 있는 지인이거나 그 제자같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지인은 진정한 고수로 생각합니다.
"여유붕어" 님과 저와 떨어진 거리가 100m인데... 한번 전화주세요. 님은 직접보고 전수받으시면 되겠네요. 물론 님께서 원하시면
"아우라짱" ㅎㅎㅎ 형도 이채비로 하고 있고, 다 할줄 알면서 멀그래요. 붕어좀 쪼매만 잡으이소 ㅡ.ㅡ 메기나 잡으러 갑시다.
회원님들 좋은 하루 되세요~
구염대물꾼 08-09-30 00:51
ㅊㅋㅊㅋ 드립니다
붕어전문 08-10-16 14:31
대단한 월 축하 합니다.
낙수 기술이 참 특이 하네요.
세낚 08-10-18 12:18
축하합니다
부럽습니다
뱃살붕어 08-10-23 11:42
축하합니다.
내림으로 4짜라...마음이 혹 하네요.
하기사 맹탕이면 1.5호가 아니라 0.8이라도 가능하지요....
한 해 월척 50수면... 참으로 대단합니다.
저 또한 님처럼 비슷한 방법으로 수년째 낚수라는 취미활동을 하고 다닙니다.
맹탕이 아닌 수초지역만 찾지요.
바닥...띄울...... 다 할 수 있는 다용도??채비입니다. 미끼도 옥시시...
조과는 님처럼 그러하질 못하네요.
그래도 제 기준에서는 만족하는 편입니다.
많이 연구하시고 안출하세요.
너무 연구하시마 머리 아파요.@@@@
huh127936 09-05-07 20:06
추카 드림니다..
부러워라 ㅎㅎㅎㅎㅎ
파트린느 09-11-24 12:28
부럽네요. 난두 옥내림으로 한번 붙어볼까요?
야누스 10-03-31 13:43
추카 드림니다..
부러워라
4짜를 내림으로 잡으셨다니 손맛 징하게 보셨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