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트낚시 해보면 정말 매력있는데....
제일 불편한게 펴고 접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것
보트낚시 하시면서 펴고, 접는데 걸리는 시간을 줄이거나
좀더 편리하게 할 수 있는 나만의 노하우가 있으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질문/답변] 보트 펴고 접는 나만의 노후가 있으신지요?
백야™ / / Hit : 6910 본문+댓글추천 : 0
보트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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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는 가방 길게 해서 텐트 폴대 안빼고 관절부위에서 접어서 돌돌 말기
텐트 피고 접고 시간 단축 됩니다.
고수이십니다...
젤좋은거 동생시키는거고요...그러라고 어머니가 동생 낳아준건데....
그런식으로 매트까지 넣을때되면 4개 조립되지유 ㅋㅋㅋ
보트를 아끼며 타다보면 접을때도 행복하던디...한번즐겨보세요^^
저는 내일(금요일) 완도약산호로 단독 출조합니다. 부천~ 완도 430km 좋아요^^^*
아무리 서둘러봐야 고작 오분남짓 빨라질까요
저도 한번 적용해 보고 익숙해지도록 해봐야 겠습니다.
느긋하게 맘먹고 편하게 즐기는 것도 좋은 방법 같네요...
좋은글들 감사합니다.
바람 주입구 구멍은 열어둔뒤 안쪽 도 돌려 열어둔다
그리고 우측 좌측 접고 뒷쪽 접고 앞쪽을 당겨 접은뒤
엉덩이로 깔고 안는다 담배 하나 필 정도면 바람이 서서히 빠져 가방에 들어 갈수있을 정도로 바람이 빠집니다..^^
알보트에 링구를 셋팅 한 채로 낚시차 지붕에 싣고 다닙니다
현장에 도착하면 들어서 물가에 내려놓고 나머지 셋팅하고요
끝나면 또다시 알보트는 지붕에 싣고 집으로 옵니다.
작은 보트 265이며 시골에 사니 30분정도면 웬만한 저수지는 다 갑니다.
낚시차는 카니발2 밴이라 넓어서 공간도 충분하고요.
시속 70킬로 정도는 다녀도 안전합니다
웬만한 노지인보다 더 빨리 철수 합니다.
순서되로 천천히 하심이.......
텐트없이 밤샌다고 죽는 것도 아니고
그거이 힘들어 보트에서 내려왔음...
그냥 노지에서,,,
조과는 떨어져도 조우들하고 어울리면서...
밥도 먹고 술도 한잔하면서 즐거운 낚시합니다.
보트 계속 타려면 감수해야 될 일인거죠...
해볼만한 마음이 듭니다
pvc보트280우성 빨갱이 .혼자서 쉽게 이동가능.펑크도 현장에서 즉시완벽 수리됩니다
하이파론보트의 장점만 보지마십시오
상술에 휘둘립니다
군이나 학교.레져용.바다용 에어보트는 거의 전부가 pvc보트라고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