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관리형 저수지 수상좌대 낚시를 합니다
좌대앞 포인트에 따라
수초 근처에 대고 하기도하고 맹탕도 하구요
현재 원줄은 모노2호 목줄은 케브라 합사 0.8호를 쓰고잇네요
찌는 거의 4그램 내외의 나노찌 사용중이구요
대편성은 보통 6대 정도로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원줄은 모노 3호로 올리고 목줄은 같은 라인 2호로 해볼까 합니다
낚시를 방랑자 채비로 배웟네요 그마저도 제대로 구현하지 못하는듯 하구요
좀 하다보니 제스타일은 원봉돌 두바늘 또는 외바늘이 맞는거 같네요
간결한 채비가 더 맞는듯...
덧붙히자면 제가 생각한 채비로 노지낚시까지 가능한지도 궁금합니다
꽝치는 날이 더 많은 낚린이에게 조언좀 해주세요
아무리 지인이랑 편하게 낚시하면서 대화하는게 좋다지만 붕어 얼굴 못보는것도 은근히 화납니다 ㅠㅡㅠ
조언해 주시는 고수님들께 미리 감사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