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선.후배님들 모두 건강하시죠
답답해서 질문드려요
3주째 큰 수로옆 농로수로에서 낚시를 했는데 붕서 얼굴한번 못 보고
돌아왔네요
옆 조사님은 내림으로 붕돌.순이를 잡아내시는데 왜 바닥은 말툭일까요?
내 채비가 잘못된건지 전 왜바늘 원돌돌 목줄 대략 15cm정도고요
그곳이 바닥이 원악 지저분해서 목줄을 길게 못 씁니다
어떤 채비로 대응해야 할까요
3주째 찌가 알뚝이네요
정말 답답합니다
월.선.후배님 속 시원하게 답좀 주시죠
채비도 조언부탁합니다
낚시가 힘드네요
새벽공기 마시며 붕돌이.붕순이 얼굴보려 40분을 달려가서 지친모습으로
돌아오네요
포인트를 바꾸어 보시죠?
아니면 장소를 바꾸시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