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터 찌맞춤 관련 질문입니다.
저는 올해 유료터만 몇 번 다녀왔습니다. 유료터만 다니다보니 찌맞춤이 가벼워지고 있는데,
유료터만 주로 다니시는 분들의 찌맞춤은 어떨까, 궁금해지더군요
저는 (그림참조) 주로 현장에서 원봉돌로 바늘과 캐미 포함하여 C와 같이 맞추고 시작을 하고,
웬만하면 그대로 하지만, 계속해서 깔짝거리고 잘 안올리고 심심할땐 D처럼 해보기도 합니다.
여기서 질문입니다.
유료터(관리터)에서 일반적으로 찌맞춤을 어떻게 하시나요?( 원봉돌기준으로, 바늘, 캐미 포함)
(그림자료 출처 : https://cafe.naver.com/skyblueb9f9o/930)
* 기타 '월척지식'란에 '유료터낚시' 배너가 신설되면 많은 정보가 공유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미끼 닿고 봉돌 안착..케미노출
장찌(메다이상)는 분납하구요
채비벨런스만 좋으면 원봉돌 딸깍맞춤으로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