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부레찌 바닥 사용자입니다.
예전에 옥내림할땐 옥내림 부레찌를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추천 : 옥내림 부레찌 소, 중, 대 중에서 중 3. 8그램대 10푼대 권장 50대 이상은 대 자 추천 (개인적경험치)
이유 : 부레톱을 1센치(10미리)에 기본 맞춤을 하시고 운용하시면 되고
바람이 심하거나 활성도가 좋으면 5미리로 바꿔 슬로프로 운용하시고
초나 수몰나무앞에 붙일때, 소위 말하는 대류가 발생할때, 유속이 조금있을때 등에는 꼬옥 눌러 바닥으로 운용하시면 되고
물색이 좋지않거나 수심이 얕은곳, 입질이 뜸할때 등에서는 기준10미리보다 더 뽑아 15, 20, 25미리까지 마음대로 더욱 가볍게 운용할 수 있습니디.
결정적으로 봉돌은 처음 기준맞춤을 하고 손댈 필요없이 사용 가능하여 편하다는 잇점이 있으며
특히, 출조지마다 현장 맞춤을 다시 하시는분에게는 더없이 편한 찌라고 봅니다.
마침 부레찌 옥내림이 품절되었다가 최근에 모두 입고되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송골매 무광, 무광이 더 멋져보입니다
그동안 써보고 후회없었던 옥내림 찌 입니다
무겁게 맞추어 옥올림도 가능하고
일반 올림찌로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44칸대 까지 씁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낚시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