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내림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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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안내병이 승리 ㅠ.ㅠ
외바늘이긴하나 절대 옥내림에 뒤지지않았습니다 ^^
조과면이나 씨알면이나 채비안착성이나 대류에비해
안내병이 월등한 앞승을 승리 ^^
처음안내병 개인적으로 찌마춤 ㅜ.ㅜ 하지만 정통이 월등한조과 보였습니다 ^^::
옥내림과 1:1이라면 안내병이 월등히 좋은결과가 나왔습니다 ^^
이상 허접조사였습니다
붕어무사 10-03-18 07:29
니그랄!!!
뭔넘의 채비가 자꾸 나오는겨
옥내림 쪼금 이해하고 재미 볼려니..
안내병이라...
그다음은 유도병인가.
또그다음은 통신병..
또그다음은 에라 공병으로하자.ㅎㅎㅎㅎ
에이 저는 그냥 전통 바닦이 제일로 좋더군요.
무식해도 스무스한 찌올림이 뽕가게하잖아요.
로체 10-03-18 14:09
물 속에 말풀, 마름, 수세미 있으면 옥내림은 쥐약인데, 안내병채비는 어떻게 해서 괜찮은지 저는 아직 이해 부족입니다.
안내병 봉돌이 바닥에 안착되었다 하더라도 미끼가 달린 목줄이 수중 수초에 걸리면, 채비 안착이 되지 않은 것인데....
누가 좀 알려 주세요~~ ㅠ.ㅠ
배스정말싫어 10-03-18 19:39
안내병 다음엔...
특례병이 나올겁니다...ㅋㅋㅋ
만천명월 10-03-23 11:24
어떨땐 옥내림과 전통 새우 바닥이 붙어도 바닥이 조과가 좋을때도 있습니다..
무엇이 가장 좋은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냥 자기 채비에 확신을 갖고 낚시하는게
제일 좋지 않나요...그저 새우바닥낚시하는 분들도 자기의 채비에 확신을 갖고
단한번의 찌올림을 기다리며 낚시를 하고 그 기다림이 낚시라고 하지요 옥내림도
그렇고 안내병도 그렇고 여러기법의 낚시가 있지만 낚시의 진정한 의미를 또는
묘미를 한번쯤은 생각해보고 처음 낚시를 접했을때 그 순수함과 자연에게 하룻밤
신세지고 온다는 마음으로 낚시한다면 채비의 문제는 별로 중요하게 다가오지 않
을듯 하네요...그냥 제 짧은 생각입니다...
안내병으로 갈아타야하는건지...
담엔 어떤 기법이??? 통신병?
"통신병채비"란 이름은 제가 찜합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