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오링을 쓰다가
지금은 도래에 바로 사용합니다
딱 두번 목줄이 나가긴 했으나 퍼머진걸
그냥사용하여 터진거구요 큰놈은 36.5까지
걸어도 터지진 안던데요 저도 2호 1.5 씁니다
그리구 요즘엔 도래가 위아래 사이즈가 틀린게
있더군요 목줄바꿀시 편할거 같아 채비 해놨는데
낚시갈 엄두가 ㅎㅎ

채비가 약하기 때문에 오링은 무조건 하시기를 권합니다.
목줄도 1.2호 정도로 내리셔도 무방할듯하네요.

저도 오링은 해야된다에 한표입니다.

전 목줄에 오링을 미리 묶어서 채비집에 넣고 다니면서 교환합니다.
특히 밤낚시에서는 채비 교체에 불빛 없어도 가능하더라구요...

고무오링은 채비터짐방지나 채비교환등에서 도움은 분명히 됩니다.
특히 낚시대가 다소 경질성이 있는 대라면 더욱 사용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채비정렬이 안된다던지하는 그런 문제는 별로 걱정안하셔도 될듯하고요..

긴대 짧은대를 나눈다면 낚시대의 텐션이 있는 긴대보다는 짧은대에 오링을 쓰시는게 더 좋습니다.
단,투척관계로 장대의 원줄을 많이 짧게쓰는경우는 제외하시고요..

다만 오링관리는 어느정도 잘 해주셔야됩니다.
갈라지거나 삭은오링을 쓰게되면 아니쓰니만 못합니다.
채비후에 목줄을 당겨봐서 오링이 터진곳없이 정상적으로 잘 늘어나는지 체크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자신의 낚시대가 낭창거림이 어느정도 있다면, 궂이 오링이 필요없을 수도 있습니다.
예를들자면 수파계열의 손맛대에 궂이 오링을 써줄것 까지는 없겠지만,
비교적 근래에 나온 각 회사의 주력대라면 경질성이 강해서 오링을 써주시는편이 좋습니다.

오홋 아라미스님.잘계시죵? ㅋ 답변 머쪄부러요 ㅎ

원줄 제일 아래에 ㅇ링달아 사용하다가 목줄 교환에 애로가 많아서 그자리에 도래의 고리만 달고

목줄을 ㅇ링에 8자메듭으로 걸고 멈춤고무로 고정을 시켜 사용합니다.

목줄 교환시에 ㅇ링을 고리에 끼우면 쉽고, 빠르고, 불을 안켜도,가능합니다.

원줄 2호, 2.5호에 (겨울)목줄1호, (여름)목줄1.5호 사용하다보니 ㅇ링이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짐승님..아..퓔라이존님..ㅎ
저는 뭐 잘있습니다.

잘지내시지요???

조만간 빙어나 함 튀기러가십시더~^^

오호홋 아이엠 레디 입니다 ㅋㅋ
송림지에 좀나온대요 ㅎㅎㅎ 근데 추버서 ㅋㅋ 얼음끌 사노코 모셔노코있어여 ㅎㅎ

ㅋ 저는 체비 터짐 방지 때문에 더더욱이... O링을 쓰지 않습니다.

밑걸림이나..갈때나 수몰나무에 걸렸을 때...

원줄이 터져 채비 및 찌까지 손실이 되는 불상사가 있어서..

찌는 수초제거기로 어떻게든 회수합니다만..

밤새 원줄터진 찌바라보기가 영 성가시고 거슬려서

또한 찌회수 하는데 삽질 하고 소란스럽기만해서리..

0링 없어도 1.5호줄 써서 4짜 다나오던걸요..;;잉어는 힘들겠지만..

여튼 전 목줄이 터져줬으면 싶어서리..일부러 안씁니다.

오링 쓰지말고 중간 연결고무 쓰세요 길이는 5센티정도로 강한고무줄 같은 느낌 듭니다
1.5호로 잉어 80센티 가꼬 놀다? 놀림 당했는지 우쨋는지 우짜댓등가 끌어내가 쪽대에 대가리만 담가가 개끌듯이 끌어냇심다..

강포정도의경질성이있는낚시대는사용하셔야하고요. 휨새가좀있거나 중경질대는 사용안하셔도무방합니다.

1.5 호 목줄이면 왠만하면 터지지 않습니다 괴기 잡을 욕심이시라면 안쓰시는걸 권장합니다 원줄이나 낚시대 보호차원이시면 거꾸로 채비하시는걸 권장합니다 오링을 원줄에 묶고 목줄을 도래에묶어 걸어쓰시는게 밑걸림시 채비손상을 방지하는데 도움이 더되실꺼라봅니다 제 경험상 더좋은것 같았구요 채비정렬은 굳이 신경 안쓰셔도 될것같습니다 아주 예민한 하우스나 내림낚시와는 다르기때문에 노지에서 낚시하시는거라면 영향을 크게주지 않을듯싶구요 저두 초보이니 참고만하세요^^

오링을 사용하면 여러모로 편한 낚시를 구현 할수 있어서 좋습니다.

옥내림에 오링으로 인한 채비정렬은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될것 같습니다

일반도래에 채비교환은 힘들어서 O링을 사용하는데 전 KD조구에서 나오는 도래(한쪽이 큰것)으로 사용하면 밤에 불필요없이 목줄교환가능합니다. 강추합니다.

채비교환 등 편리성을 위해서라면 사용하셔도,,,
채비는 심플한게 좋죠. 사용하지 않아도 무방합니다.

원줄에는 8자도로래에 한쪽이 터진 것을 달고 목줄에 오링을 달아 두면 채비집에에서 오링을 잡고 터진 부분으로 밀어만 주면 되어
편합니다. 목줄 역시 와야줄 (정확한 줄 명칭 봐야겠음)을 사용 하면 일반 줄보다 밧밧하여 홀침이 줄어 들었습니다.
채비집에도 오링을 끼우면 딱 맞습니다. 코난님이 같은 방법을 사용 하시는데 매듭만 잘 하시면 멈춤 고무는 필요치 않습니다.
목줄교체시 손으로 오링을 빼내어도 되고 니파로 잘라도 되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오링이란 별 필요는없지만 저는 가끔 새우를 끼우기위해 큰바늘묵음 해두는데 그때마다 바늘교환시 잘라버려야하는데 채비손실이많아서 오링을사용합니다 그리고 저수심층 공약할때 짧은목줄채비 교환할때 꼭 필요합니다 참고로 오링 안써도 매듭만잘하면 대물도 안터집니다

5짜 내손에 쥐고싶으면
오링 사용하세요.그리고 4짜 이상걸어낸 목줄은 미련없어 교체.
5짜에 순간적인 파워는 잉어 이상입니다.
전체 채비는 무매듭으로하되 초리연결부분을 자주빼고 넣으면
그부분이 약해집니다.그러면 다른부분 완벽하다 해도
무매듭 초리에서 터집니다.

고수반열에 오르신 비익조님

안쓰셔도 됩니다

대물걸어 팅 ~

해보시면 압니다 왜 쓰야 하는지

고무오링의 위력은 대단합니다 ~~~~~~~~~~

저같은경우 터진경우 대부분 오링에서 나가더라구요 그래서 오링은 안쓰는데신
완충고무를 쓰는데요 그또한 밤낚시에 채비교환시 귀찮으면 그냥 도래에 바로 쓰기도 합니다
근데 어지간해서 터지지 않습니다]
대물할때는 월척급에도 4~5호원줄이 나가기도 하는데요
옥내림은 첨 1.5호 원줄에 1.2호 목줄을 쓰다가 현제는 목줄을 0.8호 쓰는데
지금껏 목줄나간건 두어번있네요 하지만 붕어 4짜나 잉어 5짜까진 아무문제없이 꺼냈습니다
강제집행만 아니라면 대물체비보다 더 믿음이 갑니다
결론은 오링은 채비바꿀때 편한것은 분명하지만 고기 재압시 그렇게 큰영향은 안받습니다 (저는요..)
목줄 파머나면 자주 갈아주는게 좋습니다

옥내림 2년한결과 현제까지 느낀점입니다

오링 없이 그냥 도래에 묶어 쓰세요.
그게 편합니다.
차라리 목줄이 터질만큼 큰 대물이 물어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어찌 보면 오링은 득보다 실이 많은 소품일 수도 있습니다.

어지간 하면 안터지지만 오링을 사용하면 더잘안터집니다
채비정렬..?4짜후반 깊은수심에 걸어보시면 왜 오링을 써야 하는지 아실겁니다 특히 활성도가 좋은 계절에는
아이구야 터지겠다 합니다 튼실하게쓰세요

ㅋㅋ 오링 필요 없습니다. 제기준에서는요.

제가 하루에 잉어 80넘는거 3마리 4짜 4마리까지 잡아봤는데 큰걸로는요...물론 목줄 갈지 않고 하루에 4대로 월척이상 30수 이상 한적도 있지만 한번도 터치지 않았습니다.
오링 사용 안하고 한번도 대물걸고 터친적 없습니다 ㅎ

챔질 요령이 젤 중요한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