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누군가에 의해 여길 간다.
반겨 주지도 않는 그곳을. 진짜로
인심 넉넉한 그곳을.
라면 다 됐어요 하는 그 아줌마 .
가보면 초라하지만 정성 가득한 밥상.
그 기분 오래도록 영원히.
아까 얘기한 그곳 어디? 나의 깊숙한 그 곳.
오늘 만큼은 내가~~
나정? 붕어전용? 묘해?
춘돌이 / / Hit : 4450 본문+댓글추천 : 0
논뚜렁
무신 말인지 도통.......ㅡㅡ
잉어향어스치면챔
술깨시거든 다시글올려주세요 알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