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여름을 방불케하는 한낮 날씨에 비해 밤엔
썰렁할 정도의 기온차 때문에 종 잡을수 없는 조황~
안녕들 하시지요 감기 조심 하세요....
하지만 조금씩 하루가 다르게 입질이 살아나고 있습니다.
희박 하지만 희망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평일엔 나름 좋아요 주말이 문제지..
이번주는 금요일 근로자의 날 부터 붕어 방류 상품 투입 합니다.
좋아지는 입질 더 좋아지라고 내일 영양제 살포합니다.
아시지요 영양제 살포후 엄청난 입질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찐한 입질과 손맛 보셔야지요.....
물 맑고 수심좋고 힘찬입질 관리터입니다 [살아나는 입질과 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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