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동이 몇일 남지 않았지만 아직도 한낮의 기온은 따듯합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한낮의 온도가 더 올라 간다고 하네요....
큰 일교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낮의 따듯함이 출조를 강요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
하지만 해가 넘어가면 급격하게 기온이 떨어지기 때문에 충분한 대비를 하시고 출조를 하시면
그래도 아직까지 이어지는 입질로 어느정도 충분한 손맛을 보 실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날씨에 따른 조황의 자리 기복은 어느정도 감안을 하시고 출조를 하신다면
요즘 멋스런 풍경이 아쉬운 마릿수의 손맛을 위로해줄것으로 생각됩니다.
두메낚시터 : 031-672-7838
입어료 : 20.000원
수상좌대 : www.doomeji.co.kr 접속후 시설안내를 참고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성 두메낚시터 11월5일자 조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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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낚시터 상세 보기(클릭)
소재지 |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두교리 465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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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적 | 수면적 12만평 |
주어종 | 토종붕어, 떡붕어, 중국붕어, 잉어, 향어, 메기등 |
좌대수 | 30동 |
허용칸수 | 무제한 |
수 심 | 평균2-4미터 최고수심 27미터 |
부대시설 | 방가로(3만), 식당 |
입어료 | 2만원 |
홈페이지 | http://www.doomeji.com |
문 의 | 031-672-7838017-322-35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