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의 마지막 날이 되었습니다.
연휴를 잘 보내셨는 지요 ?
오늘 하루 푹 쉬면서 연휴의 여독을 풀고 내일, 일상을 잘 시작 하시 길 바랍니다.
연휴의 끝이 아쉽지만
우리에겐
다가오는 개천절의 연휴와 한글날의 대체 공휴일이 있음으로
9월을 보내고, 10월의 깊어 가는 가을을 만끽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봄부터 여름까지 그 닥 조황이 힘을 내지 못하였던 두메낚시터는
가을이 시작되면서 안정된 조황을 유지하고 있으며
굵은 손맛을 볼 수 있습니다.
두메낚시터는 현재의 조황 상태를 당분간은 유지 할 것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수상방갈로 및 수상 글램핑 에는 냉/난방이 잘 가동되고 있으며
수상글램핑은 올 봄 내부에 단열 시공의 리모델링을 통하여 보다 쾌적한 상태에서
가을 캠핑 낚시를 즐길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