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바람 휘날린 5월도
마지막주에 닿은
송전지 송도좌대 입니다.
꾸준한 배수에도 평년보다 넉넉한
송전지 수위는 68%를 나타냅니다.
간간히 잇는 덩어리 녀석들과
월척급 녀석들 입니다.
초저녁, 새벽/아침의 글루텐 상면입니다.
비 바람 뒤 예년기온에 가을스러운
날씨가 가볍긴 하지만, 새벽 아침기운을
방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고맙습니다.
031-336-7313
주말, 휴일 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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