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집 나간 못된 붕어들 다 잡아다 집합 시켰습니다.
오셔서 혼좀 내 주세요....
토요일 새벽부터 오전내내 악천후속에서 많은 입질을 바란것이
잘 못된 걸까요.....
많으신 조사님들이 실망을 하셨을 겁니다..죄송합니다.
토요일 저조하면 대게 일요일 새벽부터 터지는데 이번주는
일요일 오후 2시경부터 엄청난 입질을 보였습니다.
밤까지 쭈우욱 이어지던 입질이 어젠 기대치에 못 미치는
기본만 하신것 같고 오늘은 좋은 입질이 들어 오는 것 같은데
제대로 후킹이 안 되는지 자꾸 나오다 떨어지네요..
관리터는 휴일 없이 추석 당일날도 연휴기간에도 문을 엽니다.
주중 대단한 손맛에 도전 하세요....
감사합니다.
관리실:031/353-9232 무료:080/353-9232 꾼폰:010/5675-8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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