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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지서울집
16.05.10 송전지 서울집 조황
오랬만에 햇님과 함께했던 송전지몇일은 햇살에 익숙지 못
No
88
16-05-10
457
0
송전지서울집
16.05.08 송전지 서울집 조황
모든 낚시인들이 손꼽던 가정의달 연휴는 바람과 미세먼지 .
No
87
16-05-08
460
0
송전지서울집
16.05.02 송전지 서울집 조황
며칠 잔잔하며 멋진 물색을 보여주었던 송전지는다시 간간
No
86
16-05-02
580
0
송전지서울집
16.05.02 송전지 서울집 조황
며칠 잔잔하며 멋진 물색을 보여주었던 송전지는다시 간간
No
85
16-05-02
376
0
송전지서울집
16.04.28 송전지 서울집 조황
오늘도 대물들의 행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4짜들과 허리급
No
84
16-04-28
692
0
송전지서울집
16.04.24 송전지 서울집 조황
갑자기 몰아치는 바람 이외엔 날씨에 대한 변수는 없는 송전
No
83
16-04-24
391
0
송전지서울집
16.04.22 송전지 서울집 조황
비가온후 송전지의 물빛 수온 모든게 완벽한듯...엄청난 마
No
82
16-04-22
645
0
송전지서울집
16.04.20 송전지 서울집 조황
태풍급의 바람과 30cm 이상의 비를 뿌리고 지난후 송전지의
No
81
16-04-20
602
0
송전지서울집
16.04.16 송전지 서울집 조황
아직은 예년의 기온보다 다소 높은듯 하며 수온은 상승해 있
No
80
16-04-16
489
0
송전지서울집
16.04.13 송전지 서울집 조황
오늘도 조황은 살아나고 있습니다.마릿수 보다는 대물들의
No
79
16-04-14
560
0
송전지서울집
16.04.10 송전지 서울좌대 조황
비가온후로 낮과밤의 기온차이도 줄어들고...산란을 마친 붕
No
78
16-04-10
422
0
송전지서울집
16.04.06 송전지 서울집 이어지는 허리급...
연이어 봄날씨 치고는 높은 기온 탓이였으며...주변에 개나
No
77
16-04-06
859
0
송전지서울집
16.04.04 송전지 서울집 조황
몇일째 갈길이 얼마나 바쁜가 낮의 기온은 초여름 인척 합니
No
76
16-04-04
1,158
0
송전지서울집
16.04.02 송전지 서울집 조황
어제는 무려 20도의 온도차이를 보이며 5월 중순경의 기온을
No
75
16-04-02
977
0
송전지서울집
16.03.29 송전지 서울집 4짜두마리및...
몇일은 새벽에 살얼음이 얼정도로 기온의 변화가 컷으나]일
No
74
16-03-29
1,325
0
송전지서울집
16.03.25 송전지 서울집 조황
산란움직임이 시작입니다.수심 1m권에서 활발한 입질을 보이
No
73
16-03-25
958
0
송전지서울집
1
16.03.21 송전지 서울집 조황
지난주 주중 날씨는 나무랄때없는 초봄의 따듯한 날씨를 보
No
72
16-03-21
784
0
송전지서울집
2
16.03.13 송전지 서울집 조황
누군가 봄날의 물가를 알수없는 여자의 속마음에 비유했듯
No
71
16-03-13
1,160
0
송전지서울집
2016.03.09 송전지 서울집 조황
뜬금없이 시즌초에 오름수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봄비치곤
No
70
16-03-09
949
0
송전지서울집
송전지 서울집 2016.03.07 조황(첫4짜)
작년 이맘때쯤 보다는 수위도 낮고 현재의 기온이 현저히 올
No
69
16-03-07
9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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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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