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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지서울집
15.11.24 송전지 서울집 조황
예년에 견주어 보면 너무 따듯한 날씨...손씻을 물그릇이 얼
No
68
15-11-24
1,098
0
송전지서울집
15.11.21 송전지 서울집 조황
오랬만에 그나마 빗소리가 안들렸던 주말 이였던듯 합니다.
No
67
15-11-22
750
0
송전지서울집
15.11.20 송전지 서울집 조활
가랑비에 옷젖는다는 옛말그대로잦은 가을비에 송전지의
No
66
15-11-20
701
0
송전지서울집
15.11.13 송전지 서울집 조황
몇일을 계속 뿌려준 비소식에 약간의? 오름수위를 기대해 보
No
65
15-11-14
515
0
송전지서울집
15.11.10 송전지 서울집 조황
사흘간의 계속 뿌리던 빗줄기는 오히려 맑은하늘을 가리
No
64
15-11-10
750
0
송전지서울집
15.11.04 송전지 서울집 조황
어수선 했던 지난주와는 달리 예년의 기온을 되찾아따스
No
63
15-11-04
565
0
송전지서울집
1
15.11.02 송전지 서울집 조황
가을이란 낱말을 뒤로 해야할듯 첫얼음까지 보여 주었던 주
No
62
15-11-02
1,053
0
송전지서울집
1
15.10.27 송전지 서울집 조황
며칠째 안개와 함께 가을같지않은 따듯한 날씨의 연속이였
No
61
15-10-27
687
0
송전지서울집
15.10.23. 송전지 서울집 조황
그간 20여년 낚시터좌대를 운영하며 올해처럼 비를 그리워해
No
60
15-10-23
743
0
송전지서울집
1
15.10.19~20송전지 서울집 조황
이번주는 일기에따른 전형적인 가을 패턴이 보여질듯 합니
No
59
15-10-21
556
0
송전지서울집
15.10.18 송전지 서울집 조황
모든 저수지의 새벽이 그렇겠지만 송전지의 새벽 물안개는
No
58
15-10-19
546
0
송전지서울집
15.10.16 송전지 서울집 조황
갑자기 난로는 짐이 되어버렸을 정도로 따듯한 날씨가수온
No
57
15-10-17
700
0
송전지서울집
15.10.14 송전지 서울집 조황
가을을 보내기 아쉬운 마음도 한켠에 있었으면서 다시 기온
No
56
15-10-15
542
0
송전지서울집
15.10.13 송전지 서울집 조황
높은하늘과 추수를 기다리는 곡식들 이젠 가을에 깊숙히 빠
No
55
15-10-13
753
0
송전지서울집
1
15.10.09 송전지 서울집 조황
이곳저곳 특히 충청도의 가믐이 제한급수를 시행하고 있는
No
54
15-10-09
505
0
송전지서울집
1
15.10.07 송전지 서울집 조황
몇일간의 몰라치는 바람이 지나간뒤 어수선했던 송전지는어
No
53
15-10-07
785
0
송전지서울집
15.10.01 송전지 서울집 조황
긴 추석연휴를 보내고 안정된 수위속에 숨돌릴 틈도없이월
No
52
15-10-01
732
0
송전지서울집
15.09.29 송전지 서울집 조황
올추석엔 슈퍼문이라고 근래에 가장큰 달이 뜬다고 했던가
No
51
15-09-29
737
0
송전지서울집
15.09.25 송전지 서울집 조황
더도말고 덜도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란 옛말대로이번 추석연
No
50
15-09-25
690
0
송전지서울집
15.09.21 송전지 서울집 조황
가을을 뽐내듯이 너무 높고 맑은 하늘은 조사님들의 가슴까
No
49
15-09-21
76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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