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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일낚시터
2011년 인사드립니다.
저의 거일낚시터를 아껴주신 모든조사님들께 2011년 첫인사
No
88
11-02-28
4,074
0
거일낚시터
12
신년인사 드립니다
묵은해를 보내고 또 새해를 맞이합니다.지난해의 못다한 소
No
87
11-01-01
5,513
0
거일낚시터
4
마지막 잎새
그시절 푸르던잎 어느덧 낙엽지고 달빛만 싸늘히 허전한
No
86
10-11-21
4,165
0
거일낚시터
2
가을 망상(妄想)
먼산 초목들이 하루다르게 가을색으로 물들고 괴기들과 함
No
85
10-10-24
3,915
0
거일낚시터
만추(晩秋)로 가는길
더 힘껏 껴안고 사랑하며 오래토록 곁에 두고 싶은데 그런데
No
84
10-10-17
3,890
0
거일낚시터
가을 그리고 낚시
어느덧 가을도 중턱에 와있고 북녁의 단풍소식도 조만간 내
No
83
10-10-10
3,218
0
거일낚시터
깊어가는 가을
높고 청명한 하늘 출렁이는 금빛물결 고와지는 잎새
No
82
10-09-26
4,367
0
거일낚시터
가을 잉어
가을문턱을 넘어선 9월첫주 조황은 8월에 비해 점차 안정을
No
81
10-09-05
3,767
0
거일낚시터
가을의 시작
잦은비로 일주일을 변덕스럽게 보냈는데 주말에도 악천후
No
80
10-08-29
4,224
0
거일낚시터
고르지못했던 한주
요즘 참 무척더웠습니다. 그래서인지 낚시 되는날은 되고 안
No
79
10-08-22
4,650
0
거일낚시터
2
8월 두번째 소식
권세도 십년이면 다하고 화사한 꽃도 십일이면 다하느니 이
No
78
10-08-15
3,576
0
거일낚시터
여름나기
작년겨울 그렇게 길고 혹독하게 춥더니 올 여름은 또 무지하
No
77
10-08-08
3,693
0
거일낚시터
7월의 마지막
무더위를 피하여 고속도로를 향해 도심을 빠져나가는 차량
No
76
10-08-02
3,442
0
거일낚시터
2
복더위에 건강하세요!!
꼼짝않고 서있기만해도 줄줄 흘러내리는 땀방울에 속수무책
No
75
10-07-25
3,361
0
거일낚시터
7월 세째주
덥고 습습하고 끈적이고 불쾌지수 높은 주말을 보냈습니다.
No
74
10-07-20
3,759
0
거일낚시터
장마 조황?
장마철 조황은 어떨까?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도 주말은 장마
No
73
10-07-13
3,270
0
거일낚시터
3
7월 첫주
장마비가 단비가 된것 같습니다.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에도
No
72
10-07-06
3,549
0
거일낚시터
6월 끝조황
올해도 벌써 반을 넘기게 되었네요. 올 전반기의 특징은 무
No
71
10-06-27
3,430
0
거일낚시터
대물낚시
큰고기들~~까다롭지만 힘이 좋습니다. 대 우자작~~뚝,,,,,, 본
No
70
10-06-08
3,413
0
거일낚시터
대물여행
아카시아꽃 향기 바람에 날리는 5월에 대짜(잉어72cm, 90cm,77cm,
No
69
10-05-30
3,624
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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