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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지서울집
1
17.09.04 송전지 서울집 조황ㄹ
아직도 해가있는 시간에는 무더위를 조금은 참아내야 하지
No
208
17-09-04
2,340
0
송전지서울집
17.09.02 송전지 서울집 조황
아침저녁의 기온차가 많아지면서 봄 여름가을 세계절이하루
No
207
17-09-02
2,121
0
송전지서울집
17.08.31 송전지 서울집 조황
엊그제 까지 흐르는 땀을 딱느라 애를 먹었는데...어느덧 긴
No
206
17-08-31
2,024
0
송전지서울집
17.08.29. 송전지 서울집 조황
아침 저녁 기온의 차가 커지면서 특히 감기에 조심하셔야 하
No
205
17-08-29
2,056
0
송전지서울집
17.08.27 송전지 서울집 조황
사진에 보듯 안개도 자욱하며 아침저녁 기온의 차도 많아지
No
204
17-08-27
2,374
0
송전지서울집
17.08.25. 송전지 서울집 조황
하루도 쉬지않고 11일째 비가 내렸다는 기상청 소식을 들었
No
203
17-08-25
1,601
0
송전지서울집
17.08.21 송전지 서울집 조황
반복되는 배수와 유입으로 적응한 붕어들이 서서이 먹이활
No
202
17-08-21
1,651
0
송전지서울집
17.08.15 송전지 서울집 조황
휴일 이였음에도 비가내려서인지 좌대가 여유가 있었습니다
No
201
17-08-15
1,740
0
송전지서울집
17.0813 송전지 서울집 조황
더위도 쉬어가는지 말복을 넘긴 더위는 한풀 꺽인듯 합니다.
No
200
17-08-13
1,706
0
송전지서울집
17.08.11 송전지 서울집 조황
수위와 수온도 안정을 찾았으며이젠 더위의 맹위도 조금은
No
199
17-08-11
1,713
0
송전지서울집
17.08.08 송전지 서울집 조황
수심2m권에서 입질을 보신 분들과허리급드로 손맛을보셨습
No
198
17-08-09
1,530
0
송전지서울집
17.08.05 송전지 서울집 조황
수위의 조절로 방류와 지류에서의 유입으로 수위가 들숙날
No
197
17-08-05
1,355
0
송전지서울집
17.08.03. 송전지 서울집 조황
본격적으로 휴가철을 맞은지...송전지를 찾아주신 조사님들
No
196
17-08-03
1,616
0
송전지서울집
17.08.01 송전지 서울집 조황
너무많은 저수율에 배수 그리고 또 비소식...결국은 오름수
No
195
17-08-01
1,291
0
송전지서울집
17.07.30 송전지 서울집 4짜의...
송전지의 최대의 적은 해질녁 까지 더위와 싸워야 한다는...
No
194
17-07-30
1,091
0
송전지서울집
17.07.28 송전지 서울집 조황
오늘도 지류에서 유입되는 물이 수위를 계속 올려주고 있는
No
193
17-07-28
1,513
0
송전지서울집
17.07.26 송전지 서울집 조황
몇차례 언급한적이 있지만...요즘 송전지는 미끼 수심 채비
No
192
17-07-26
1,076
0
송전지서울집
17.07.24 송전지 서울집 조황
조사님들은 반가운 비소식이 어느곳에선 갑자기 내린 폭우
No
191
17-07-24
1,364
0
송전지서울집
17.07.20 송전지 서울집 조황
계속 오름수위를 유지하고 있는 송전지 입니다.좌대위치 수
No
190
17-07-20
1,450
0
송전지서울집
17.07.18 송전지 서울집 조황
오름수위의 송전지는 대박의 연속입니다.어느낚시 채비라도
No
189
17-07-18
1,77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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