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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지서울집
17.04.03 송전지 서울집 조황
어느덧 자연은 이젠 봄속으로 깊숙히 들어와 있는듯 한데...
No
168
17-04-03
1,144
0
송전지서울집
17.03.28 송전지 서울집 조황
시즌 초부터 이제까지 큰 조황의 차이는 없이 꾸준한 마릿수
No
167
17-03-28
1,384
0
송전지서울집
17.03.25 송전지 서울집 조황
오후들어 간간이 비 같지도 않은 빗방울이 보였습니다.요즘
No
166
17-03-26
1,113
0
송전지서울집
17.03.24 송전지 서울집 조황
얼굴을 내민 붕어들의 모습이 애처롭기까지한만삭의 상태
No
165
17-03-22
1,928
0
송전지서울집
17.03.20 송전지 서울집 조황
물색갈도 탁해져가며 그다지 바람도 없이 맞이한 주말 이였
No
164
17-03-20
1,403
0
송전지서울집
17.03.18 송전지 서울집
낮기온은 따사롭지만 새벽녘엔 떡밥그릇에 살어름이 앉아있
No
163
17-03-18
781
0
송전지서울집
17.03.14 송전지 서울집 조황
부산했던 주말이 지나고 다시 평온을 찾은 송전지 입니다.평
No
162
17-03-14
952
0
송전지서울집
17.03.12 송전지 서울집 조황
17시즌 처음으로 송전지의 전좌대가 만석이였던 주말 이였습
No
161
17-03-12
1,011
0
송전지서울집
17.03.09 송전지 서울집 조황
엊그제 까지는 역시 낚시하기엔 추위와 싸움이 더 힘든듯 합
No
160
17-03-10
1,245
0
송전지서울집
17.03.06 송전지 서울집 조황
얼음이 녹아내리던 2월말 부터 한두팀의 조사님들이 찾아주
No
159
17-03-06
1,500
0
송전지서울집
17.03.02 송전지 서울집 조황
언제나 얼음이 녹아 찌를 세울수 있을까 바라만 보았는데...
No
158
17-03-02
1,731
0
송전지서울집
2017 송전지 서울집 좌대 소식
안녕하세요.시원한 찌올림을 상상만 하며 지낸지도 어느덧
No
157
17-02-08
2,838
0
송전지서울집
16.12.02 송전지 서울집 조황
이젠 시즌을 마감할 준비를 해야하는 시기임에도송전지의
No
156
16-12-02
1,621
0
송전지서울집
16.11.24 송전지 서울집 조황
갑자기 내려간 기온과 수온에도 송전지 붕어의 먹성을 막지
No
155
16-11-24
2,152
0
송전지서울집
16.11.20 송전지 서울집 조황
지난주말엔 서울집 모든 좌대에서 수심과 포인트에 관계없
No
154
16-11-20
2,394
0
송전지서울집
16.11.16 송전지 서울집 조황
가려는 시간을 멈추게 하지못하는게 아쉬울 뿐입니다.대물
No
153
16-11-16
1,921
0
송전지서울집
16.11.15 송전지 서울집 조황
16년 올 시즌이 가는게 정말 아쉽습니다.늦가을로 접어들면
No
152
16-11-14
2,480
0
송전지서울집
2016.11.12 송전지 서울집 조황
쉬엄쉬엄 빗소리도 들려주고 붕어의 회유의 도움을 줄수있
No
151
16-11-12
2,029
0
송전지서울집
16.11.08 송전지 서울집 조황
막바지 가을로 내달리며 내일부터는 또다시 추워진다는 예
No
150
16-11-08
1,485
0
송전지서울집
16.11.04 송전지 서울집 조황
예측 할수없는 날씨 속에서도 송전지의 조황은오랬만의 대
No
149
16-11-04
1,39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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