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좌대를 스마트좌대 신형 1000×1400 + 앞상판 260×1000을 사용중입니다.
스마트상사 좌대 홍보글을 보자면 날개를 추가시
1500×2000 텐트가 설치 가능하다고 하는데
그상태에서 낚시 시야가 나오는제 투척이나 챔질등이
원활하게 가능한지 사용해보신 선배님들 계시면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팔고 더 큰 좌대로 갈아타자니 이중 지출이 아깝고
그냥 쓰자니 작은거같고 고민이네요.
부탁드립니다.
제가 좌대를 스마트좌대 신형 1000×1400 + 앞상판 260×1000을 사용중입니다.
스마트상사 좌대 홍보글을 보자면 날개를 추가시
1500×2000 텐트가 설치 가능하다고 하는데
그상태에서 낚시 시야가 나오는제 투척이나 챔질등이
원활하게 가능한지 사용해보신 선배님들 계시면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팔고 더 큰 좌대로 갈아타자니 이중 지출이 아깝고
그냥 쓰자니 작은거같고 고민이네요.
부탁드립니다.
텐트 앞처마의 양사이드 가림면을 '엘리게이터(악어) 클립' 같은 걸로 가림면을 땡겨 텐트(처마) 폴대 쪽으로 물리면 좌우 1대 정도 더 볼 수 있는 시야 확보가 됩니다.
캐스팅이나 파이팅 등도 요령도 생기겠지만, 나름대로 최적화시키는게 좋긴 하죠.
저의 경우, 텐트안에서 의자없이 질펀히 앉거나 뒹굴거리면서 낚시하는데. 주로 (맹탕의 경우)36~44칸(맞바람 5m/s까지 바닥에 앉거나 무릎만 꿇은 채로 운용) 위주로 씁니다. 받침틀은 높아봤자 걸리적거리기만 하니 크랭크 1자형에 뒤꽂이는 기둥 빼버리고, 받침틀에 주리주리1을 본드로 붙여버렸네요.
저는 스마트 1000X1700 본판두장 나란히 놓고, 뒤에 300X1000뒷날개 붙여서 2000X2000만든후에 그 위에 텐트 2000X2000올리고 베란다가 아예없이 씁니다. 대신 받침틀 크랭크 1자형 위에 선반을 꽤 넓직한 걸로 직작한 걸(260X750mm쯤 될라나?) 올려놓고, 물통이나 미끼, 그외 소품들을 올려놓고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