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가 바라본 하늘 쇼핑몰 인터넷거래는 몰라도 직접가서 물건 구입하실시 점심시간은 필히 피해가시길 바랍니다. 한참 물건 구경하는데 점심시간이라고 모든 직원들이 밥먹으로 가더라구요 갑자기 너무 황당하더라구요. 저도 점심시간에 짬을 내서 갔는데 말입니다. 그러더니 한직원이 손님있다고 하니 다른 직원이 들어와서 아직 물건 덜 구입 하셨나라고 밥먹으러 가야된다고,,, 친절은 안 바라지만 애기를 하더라구요(빨리 나가달라는 어투) 순간 제가 죄지은 것 같은 기분이 들어 골라놓은 제품만 계산하고 나왔네요. 나오면서 뭐 이런데가 다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으며 후레쉬를 구입하였는데 제가 조작을 하니 분명이 잘 되지 않았는데 자기는 잘 된다고 이것도 못하냐는 식의 바아냥거림(아직까지도 조작이 원활하지 않으며 그래서 도중에 교환하러 갔더니 흰색에 손때 묻었다고 교환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그것도 매장에 진열된거 없어서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으나 책상위 미니서랍에서 포장도 없이 빼놓은것 줬으면서 말입니다) 또 적어볼까요. 어떤 직원은 케미 5,000원 어치 사니 절반을 사신거라고 케미를 추가로 더 주시고(계산상 이것이 맞음) 어떤직원은 딱 5,000원 어치만 주고... 이게 모두 작년에 일어난 일입니다. 그 후론 그매장 다시 이용하지 않습니다. 낚시방이 거기만 있는게 아니잖아요. 거참
매장 직접가셔서 물건 구입시는 반드시 점심시간을 피해가시길 바랍니다.
윗분 글보니 아직도 점심시간에는 직원전부가 같이 식사하러 가는 모양입니다.
낚시방 물건사러갔는데 좀그러네요. 손님이 낚시방 물건사러가는데 낚시방 눈치 봐야하구 점심시간 걸려서 4번이나문 닫혀있고
붕어하늘은 꼭 전화해보고 가세요.. 비싼기름 때서 평일이라도 못들어간지도 한두번두 아닙니다..
저두 대구비산동 거기까진 30분 걸립니다 ..
매장 직접가셔서 물건 구입시는 반드시 점심시간을 피해가시길 바랍니다.
윗분 글보니 아직도 점심시간에는 직원전부가 같이 식사하러 가는 모양입니다.
방문 구입시는 필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필요한것두 갈수록 많아지구~~
돈을 많이 벌어야 낚시두 하지~~
온라인 장사지 오푸라인장는 별관심없는듯이 장사하시더군요
집이 근처라서 몆번 갔는데 갈때마다 괜히 왔다 싶드군요
온라인 장사는 매너있나보네요
오프라인 매장은 닫는게 나을것같네요
월척글 보는분도 없나봐요~
방법은 한가지 안가면 됩니다
소품이나 간단한 용품 인터넷으로 구입할땐 붕어하늘을 이용합니다
이유는 단 한가지 따른데 비해 사진작업이 깨끗하고 사소한 소품까지 사용설명이 잘되어 있다는것 뿐입니다 !
2만원치 주문해도 건빵 주니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