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대장간 가서 젤 조그마한 사이즈 낫
고른다음 필요없는부분 잘라내고
연결부위 결합식으로된 수초낫 버리고
부싱부분만 써서 부싱과 결합부분 좀 간다음
구멍뚤어 조립해 쓰는데 20년가까이
잘쓰고있습니다.
낫값에 수공비 좀 얹어주고 해달라하면
만들어주드라구요
1년에 한번정도갈아주고 아마도 평생쓸수
있을듯...
단점은 너무 잘들어서 꺼내다 가끔 손을
베입니다^^
그리고 무쇠다보니 녹관리가문제
녹은 연마한 다음 들기름 발라 구워주면
된다고 알려줬는데도 게을러서 잘 안됩디다.
ㅋㅋㅋ^^
12000원 속는 셈치고 써보세요
친구가 한번써보더니
기가막히다고
자기 달라고 하기에 주고
따로 샀습니다
이제는 인터넷에서 파는 곳도 드뭄니다
일제가 싫지만 좋긴하더군요
스노우피크입니다
여러가지 써봤는데 그중 최고였습니다.
톱날형 수초낫은 행낚것도 괜찮습니다.
다만 갈대는 베면 안될것같습니다.
갈대를 베다가 두번이나 부러졌네요.
플라스틱이라 약하지않을까요?
스노우피크꺼는 검색이 안되는데
좌표좀 부탁드립니다
공업용 칼날이라 절삭력 좋구요..
부싱부분도 금속 재질이라 부러질 염려 없습니다.
절기에 물려서 갈대 막 쳐내도 무리없네요~~
감사합니다^^
고른다음 필요없는부분 잘라내고
연결부위 결합식으로된 수초낫 버리고
부싱부분만 써서 부싱과 결합부분 좀 간다음
구멍뚤어 조립해 쓰는데 20년가까이
잘쓰고있습니다.
낫값에 수공비 좀 얹어주고 해달라하면
만들어주드라구요
1년에 한번정도갈아주고 아마도 평생쓸수
있을듯...
단점은 너무 잘들어서 꺼내다 가끔 손을
베입니다^^
그리고 무쇠다보니 녹관리가문제
녹은 연마한 다음 들기름 발라 구워주면
된다고 알려줬는데도 게을러서 잘 안됩디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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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