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용품
· 낚싯대에 관한 내용은 낚싯대포럼을 이용해 주십시오.
· 구체적인 제품명과 업체명의 언급을 권장합니다.
· 구체적인 제품명과 업체명의 언급을 권장합니다.
월님들 참고 하시고, 아울러 한말씀 드리자면 모든 낚시용품 생산하시는분들은 이번 붕어가 바라본 하늘 같이 끝까지 책임지는 자세로
임해주신다면 대단히 감사하겠읍니다...
산비 11-08-23 15:47
옳습니다 하자가 생기면 반품을 받아줘야죠.. 붕어하늘 멋지네요!
우야몬존노 11-08-23 15:56
ㅠㅠ 왜 당연한것을 감사하다고 해야하는 시절이니...ㅉㅉ
들국화한송이 11-08-24 00:09
붕어가 바라본 하늘 쇼핑몰 인터넷거래는 몰라도 직접가서 물건 구입하실시 점심시간은 필히 피해가시길 바랍니다. 한참 물건 구경하는데 점심시간이라고 모든 직원들이 밥먹으로 가더라구요 갑자기 너무 황당하더라구요. 저도 점심시간에 짬을 내서 갔는데 말입니다. 그러더니 한직원이 손님있다고 하니 다른 직원이 들어와서 아직 물건 덜 구입 하셨나라고 밥먹으러 가야된다고,,, 친절은 안 바라지만 애기를 하더라구요(빨리 나가달라는 어투) 순간 제가 죄지은 것 같은 기분이 들어 골라놓은 제품만 계산하고 나왔네요. 나오면서 뭐 이런데가 다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으며 후레쉬를 구입하였는데 제가 조작을 하니 분명이 잘 되지 않았는데 자기는 잘 된다고 이것도 못하냐는 식의 바아냥거림(아직까지도 조작이 원활하지 않으며 그래서 도중에 교환하러 갔더니 흰색에 손때 묻었다고 교환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그것도 매장에 진열된거 없어서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으나 책상위 미니서랍에서 포장도 없이 빼놓은것 줬으면서 말입니다) 또 적어볼까요. 어떤 직원은 케미 5,000원 어치 사니 절반을 사신거라고 케미를 추가로 더 주시고(계산상 이것이 맞음) 어떤직원은 딱 5,000원 어치만 주고... 이게 모두 작년에 일어난 일입니다. 그 후론 그매장 다시 이용하지 않습니다. 낚시방이 거기만 있는게 아니잖아요. 거참
매장 직접가셔서 물건 구입시는 반드시 점심시간을 피해가시길 바랍니다.
윗분 글보니 아직도 점심시간에는 직원전부가 같이 식사하러 가는 모양입니다.
들국화한송이 11-08-24 00:18
온라인은 몰라도 오프라인은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며, 저도 글 안쓸려다가 윗분 글보니 지난일이 은근히 생각나서 남깁니다.
방문 구입시는 필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파피용 11-08-25 14:46
저는 얼마전에 오후 5시쯤 매장 방문 했는데 글쎄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택배포장한다고 매장영업 안한다고 합니다. 밖에서 문드드리니까!! 영업 안한다고 합니다. 된장 기분참 거시기 하더라고요!!! 아니면 미리 홈페이지를 통해서 공지를 하던가하지 정말 기분 안좋았습니다.
안변해 11-08-31 17:29
오프라인 매장에는 신경을 안 쓰는 거지요. 온라인에도 영향이 있을 줄을 모르고 말입니다.